25살 연하 미국 여자와 결혼하고 애 까지 낳아 살면서, 아이를 내놓으라며 전처인 저와 제 아이를 이혼 후 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악독하게 괴롭히고 있는 전남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전남편은 지난 5년간 (1) 양육비 안주는 것 뿐 아니라 (2) 위자료 약 1억원 안주기(3) 결혼 초 제 친정 부모님께 빌린 약 4억5천만원의 유학비(현재 시세로 6억원 이상)는 갚으라는 판결까지 났는데도 갚지 않고 있어요.
이에 더해서 원래 아이가 살던 미국으로 애를 돌려보내지 않고 엄마인 제가 한국에서 아이를 키우고 있으니 (4) 월 3천만원의 손해배상금을 매 달 내놓으라는 소송까지 걸어서 지금 소송도 진행중이에요.
저에게 중요한 것은 못받은 돈이 아니라 아이 자체에 대한 문제인데,전남편은, 제 아이 생후 4개월에 심장수술 한 날 호텔에 곰팡이가 있다며 수술 당일 아이 곁을 안지키고 집으로 돌아간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에게 희귀질환을 가진 위중한 아이를 저는 절대 보낼 수 없습니다.
한번도 아이를 제대로 보살펴 본 적도 없고 아이 병원 치료조차 막아온 전남편은 어이없게도 작년에 실화탐사대에 출연해서 보통 사람이라면 절대 하지도 못할만큼의 뻔뻔한 거짓말을 하였는데,
'애엄마가 애를 납치해서 못 보고 있다! 실종된 아이를 찾으러 미국에서 한국으로 왔다' 이런 거짓말을 하면서 본인 얼굴 드러내놓고 애절하게 눈물까지 흘리는 연기, 피해자 코스프레를 했었어요.
그러나 실제, 아이는 납치당한 것도 아니고, 전남편은 5년째 아이와의 영상통화조차 받지않은 채 거부중이에요.
또한 지독한 가정폭력 가해자인 전남편은 오히려 본인이 피해자라고까지 거짓말을 하는데
그의 폭력은 출산 1개월도 채 안 된 제 배를 친정엄마 바로 눈 앞에서 발로 찰 정도로 심각했고, 결국 저는 그의 수많은 폭력행위 중 증거 가진 것을 정리해서 고소를 한 상태입니다.
전남편은 5년째 아이 안만나기, 잔혹한 가정 폭력, 이것 말고도 보통 부모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많이 해왔습니다.
(1) 5년째 아이와의 영상통화 안받고 거부하기를 포함하여
(2) 작년에 방송 촬영 목적으로 한국에 단 3일 온 것을 제외하고는 아이를 만나러 한국에 아예 오지도 않고 있으며
(3) 전문직 고소득 직업을 가졌으나 미국에 있을 때 아이 병원비 납부자를 제 이름으로 해놓고는 병원비도 안 내서 아이 병원비가 대부업체로 지금껏 가 있고
(4) 아이는 희귀질환이 있어서 매 주 병원에 2-4차례 다니는 중인데, 미국에 있는 동안 전남편은 아이의 병원 약속도 취소시켜서 미국에서는 희귀질환 진단조차 못 받았습니다.
(5) 실화탐사대 방송 이후에도 한국, 미국 각종 언론에 직접 얼굴을 내비치며 '납치당한 아들을 찾아주세요!!!!' 외치면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며 기부금 모금을 현재까지 하고있고,
(6) 애절한 부성애를 소재로 한 영화도 만들어서 상영하더니, 급기야 미국 Hulu 제작팀과 최근에 미팅도 가졌대요
(7) 작년 실화탐사대 촬영 당시 40대인 그는 19살 미국 백인 여성과 교제 중이었고, 그 여자는 임신 5개월이었어요.
(8) 엄마인 제가 한국에서 아이를 키운다는 이유로 전남편은 손해배상금 월 3천만원씩을 매 달 달라는 소송을 신청해서 현재 이 소송도 진행중이에요.
저는 원래 전남편과 별거하듯 살다가, 아이에게 아빠를 보여주려고 잠깐 미국을 방문한 동안, 전남편이 이혼을 위해 준비해 놓은 덫에 제가 걸려들었어요.
그 시점은 제 친정 돈으로 유학을 끝내고 막 돈을 벌기 시작했을 때였고, 영어도 못하고 미국 사회 전혀 모르는 저는 미국에서 아주아주 불리하게 이혼을 했어요.
이혼을 끝낸 후 전남편의 동의 하에 아이와 함께 3주간 한국에 왔다가 전남편이 아이의 한국 여권을 분실신고하고 재발급도 금지시켜놔서 한국 출국을 못 하자, 바로 다음 날 전남편은
(1) 미국 경찰에 납치 신고를 하고(2) 합의된 이혼 내용 싹 다 바꾼 후에야 여권 재발급이 가능하도록 풀어줬어요.
그야말로 누가봐도 납치 프레임 씌우기인데
전남편은 어린 시절 미국에서 살았고, 영어는 원어민 수준으로 잘 하는 반면, 저는 영어도 잘 못하는데
전남편의 납치 신고로 인해 미국 입국 되자마자 저는 체포부터 될 것이고, 그 후에 미국에 못 간 이유에 대해 법적인 해결을 해야하는데, 그러기에는 어마어마한 비용과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고, 또 아이와도 떨어질 수 밖에 없어서 그 모든 상황에 대한 두려움, 전남편에 대한 무서움 이런 이유로 미국에 가지 않은 것에 대해
전남편은 제가 아이를 데리고 한국으로 잠적했다는 거짓말을 그의 블로그, 페이스북에서부터 해대기 시작하더니
각종 방송, 심지어 영화까지 만드는 거침없는 횡보를 이어나갔어요.
저는 아픈 아이 돌보는게 우선이라 생각해서 아무런 대처도 못하고 있다가 늦었지만 이제라도 전남편의 거짓말을 막기위해 노력을 시작했고, 저 혼자 힘으로는 역부족이라 공론화 하고 이슈화 시켜서 그의 실체를 폭로하고 싶어요!!!
네이트판에 올리는 족족 제 글이 삭제되고 있어서, 다시 계속 올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