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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이민우 “요즘 보이그룹 스키니, 라이즈 눈여겨 보는 중”(가요광장)(종합)

쓰니 |2024.06.01 17:35
조회 2,203 |추천 1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신화 이민우가 라이즈를 눈여겨보는 보이그룹 후배로 꼽았다.

5월 29일 방송된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신화 이민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민우는 "요즘 새로 나온 보이그룹 중 전성기 시절 우리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드는 그룹이 있냐"는 물음에 "어느 한팀만 얘기하기가 그런데 요즘 눈에 들어오는 그룹이 라이즈다. 라이즈가 눈에 들어오더라. 하우스스탭 밟으며 추는 춤도 보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전으로 가면 2PM이 떠올랐다. 근육질의 짐승남이 좀 비슷한데 요즘 보이그룹들은 스키니 하다"면서 "짐승돌 원조셨잖나"라는 말에 "그냥 짐승이었다"고 너스레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런 이민우는 팬사랑도 드러냈다. 여행지를 추천해달라는 말에 제주도를 언급하곤 "제주도 가시면 연락하라. 1등 고깃집을 웨이팅 없이 예약해드리겠다"고 선언한 것.

이민우는 이은지가 감탄하자 "제가 있는 이유는 팬들. 팬들 아니면 지금 여기에 없다.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더해진다. 나의 존재 이유"라고 말해 놀라움을 유발했다.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 캡처



최근 아트테이너로서의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이민우는 미국 뉴욕 소호에서 열린 한국 예술가 특별전에 참여한 소식을 두고 "과거 화가가 꿈이었다. 미술 시간이 좋았다. 손으로 만들고 그리고"라고 고백했다.

다만 "저한테 댄스라는 또 다른 능력이 있더라. 운명이 바뀌었다"면서 "가수로서 춤으로는 정점을 찍어봤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이루지 못한 그림을 그리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림을 그리면) 편안하고 아무 생각이 안 난다"고 밝혔다.

이후 한 청취자는 자신의 어머니가 전주예고 미술 선생님이었는데 이민우의 칭찬을 많이 하셨다고 전해왔다. 이에 이은지가 "예술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것 같다"고 하자 "그런 것 같다. 예술을 하라고 태어났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림 그릴 때도 그렇고. 그걸 할 때 가장 행복하고 '나답다'고 느낀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민우는 시간을 되돌린다면 언제로 가고 싶냐는 말에 "행복한 순간이 진짜 많았다. 특히 뮤직뱅크 때 'T.O.P.'로 첫 1위 했을 때가 KBS였다"면서 "다 울었는데 에릭만 안 운 기억이 난다. 극 T. 다 부모님과 통화하는데 에릭은 '이게 울 일이냐'는 느낌이었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또 게릴라 콘서트도 언급되자 "그때 앤디 군이 없었다. 앤디 군이 합류해서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민우에겐 댄스 음악 발매 예정이 있냐는 질문도 왔다. 이민우는 "저도 하고 싶다. 당연히 해야 되지 않을까. 많은 고민에 있고 예정은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주시고 뮤지 친구한테 댄스곡을 받았다. 제가 직접 받아보고 싶다고 해 연락했다. 그정도로 적극적으로 하고 있으니 들으실 수 있을 거다"라고 예고해 기대를 높였다.

이어 이민우는 "(신화 팬이) 다른 팬들과 이거 하나만은 다르다 싶은 게 있냐"는 청취자 질문에 "걱정되는 소리를 에둘러 예쁘게 표현하는 팬들이 있다. '이런 거 말하기 조심스럽지만 할게요'라고 하면서 말해준다. 따뜻하게 포장해서 이해할 수 있게끔 상처 안 받게 조언해 주더라. 그건 좀 다른 것 같다"며 고마워했다.
서유나 stranger77@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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