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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수입 세후 천만원 넘는분들

ㅇㅇ |2024.06.01 17:57
조회 31,649 |추천 29
맞벌이든 외벌이든 ..월 천만원 이 정도며 잘 버는건데요(저는 투자까지해서 1500~1800천원정도 벌고있어요. 님들은 어느정도 아끼고 사세요?
저는 흙수저고 사업이 잘되서돈을 잘 버는데...  너무 피곤하게 아끼고 사나 이런생각이 들어서요. 
편의점에서 뭐 살때 통신사 할인 이런거 받아요?봉지값 100원아까워서 그냥 들고오기도 하고 그러나요?
당근도 하고 하나요 ? 

정년이 보장된 전문직이 아니라 사업이라..언제 바닥칠지몰라서돈을 많이 못쓰는느낌 있어요 ㅜㅜ 근데 전 좀 극단적인거같아서요  나만 이렇게 하는거같아서요 

추천수29
반대수34
베플ㅇㅇ|2024.06.01 18:03
천만원벌면 인생이 막 드라마틱하게 달라질것 같지만 실상은 똑같습니다 수십억짜리 집에 살아도 당근도 하고 장바구니도 들고 다니고 수수료 몇백원도 아깝고 다 그래요. 안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돈 천만원이 아무 노력없이 뚝딱 벌어지는게 아닌 사람들은 다 그런거 아까워하고 살아요.
베플ㅇㅇ|2024.06.02 03:33
수입하고 상관없이 사고방식에따라 다른거같아요...월몇천벌어도 봉투값 택시비 아까운사람있는반면 백만원벌어도 그거 얼마한다고하면서 쓰는사람있잖아요.
베플ㅇㅇ|2024.06.02 07:52
저도 사업하는데 그 불투명성이 너무 무서워요. 그래서 월급받을때보다 더 아끼며 삽니다. 예전 월급쟁이때는 주변에 사업하는 사람이 절약하는거보고 돈있는 사람들이 더 독하구나 했는데 막상 시작하니 심정을 알겠더라구요. 저는 지금도 400정도만 제가 가져오고 나머지는 여기저기 모아둡니다. 비상금통장에 2백. 운영예비금 통장에 2백. 퇴직금통장에 2백. 나머지는 10년짜리 자유적금에 넣어버려요. 못쓰게... 사업이라는건 앞날이 전혀 예측이 안되니 어쩔수 없습니다. 잘 하고 계신거예요. 저도 님만큼 수익내려면 분발해야겠네요^^ 번창하세요~~
베플남자ㅇㅇ|2024.06.02 12:16
월천이 아니라 월 일억을 벌어도 치킨 배달비 3000원 짜증나는 건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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