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26억 사기 피해' 이민우, '살림남' 출연 이유 들어 보니 "좋은 추억 남기고자"

쓰니 |2024.06.01 18:05
조회 119 |추천 0
(톱스타뉴스 노지현 기자) 신화 이민우가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출연 이유를 고백했다.

29일 방송된 KBS 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에는 신화 이민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민우는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 출연 이유에 대해 "'살림남'에서 연락이 왔다. 하루 고민하고 오케이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부모님과 좋은 추억을 남기고 싶었다. 부모님의 버킷리스트를 다 이뤄드리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민우는 '살림남'에 출연해 20년 지기 절친에게 26억원 사기를 당했다고 밝혔다.


해당 방송에서 이민우는 27년 만에 첫 단독 관찰 예능에 출연하면서 '결혼'에 대해 "당장은 결혼할 마음의 여유가 없다"고 전했다.

이를 이어 20년 지기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해 26억원 전 재산을 갈취당했던 사연을 전했다. 그는 "나쁜 사람은 감옥에 간 상황이다. (인간관계를) 다 끊어버렸다"며 충격으로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를 진단받았다고 했다. 

또 밤에 자려고 해도 잠이 안 왔으며, "'쓰레기 같은 XX'라며 자해를 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이민우의 부친은 "그정도까지 간 건 몰랐다"며 "거의 몇 달을 우리한테 얘기하지도 않았다"고 했다. 모친은 "그때는 말도 못 했다. 어떻게 해줄 수도 없었다"고 회상했다.

이후 이민우는 "우선순위 0순위는 가족"이라며 부모님을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1979년생인 이민우는 지난 1998년 신화로 데뷔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