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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관리 누가 하는게 맞나요?

쓰니 |2024.06.02 16:52
조회 62 |추천 0
안녕하세요제목 그대로 돈 관리를 누가 해야 하는게 맞는지 궁금하여 올립니다.저는 현재 고3입니다. 지난번에 가족이랑 밥을 먹다가 아빠가 먼저 나중에 사회 생활하면 부모한테 돈 맡기고 생활해라. 라고 말을 꺼내셨고 저는 이부분에 대해서 지금 결정하고 싶지도 않고 사실 제 돈을 제가 관리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지금은 이 얘기하기엔 너무 이른 것 같다. 나중에 내가 사회생활을 하게 된다면 그때 다시 이야기하자 하면서 일단락되었습니다. 그리고 좀 전에 엄마랑 있을 때 나중에 사회생활하게 된다면 나는 돈 내가 관리하고 싶다라고 말했습니다. 근데 엄마가 말하길 지금 엄마 아빠 못 믿어서 그러냐? 이렇게 처음 스타트를 끊으셨는데 사실 엄마는 믿을 수 있어도 아빠는 못 믿겠어요. 그도 그럴게 아빠가 토토를 (합법) 하시는데 저는 이 토토를 하시는 것만으로도 신뢰도 바닥에다가 토토를 기점으로 저희 가족들이 서로 조금은 서먹해지고 멀어졌다고 저는 느끼거든요,, 이거에 대해 좀 더 설명하자면 아빠가 새벽에 중간중간 일어나서 담배를 피시는데 원래 한 4분이면 담배 다 피우시고 오실걸 토토하시면서 20~30분 이상을 밖에 계시고요. 제가 일전에 아빠한테 토토 그만해라 라는 말을 자주 했었는데 언젠가는 한번 저한테 화를 엄청 내더라고요. 말투를 그때 진지하게 한것도 아니고 장난 섞인 말투로 그래~~ 그거 그만해라~! 이렇게 말했는데 가족끼리 외식하러 가는 길 차안에서 크게 소리를 질르셨습니다. 이것 외에도 엄청 많은데 일단 여기까지만 할게요. 아무튼 이 뒤로 제가 엄마한테 엄마아빠 못믿어?에 대한 대답을 아무말도 못하고 있었는데 이뒤로 엄마가 남들은 다 엄마랑 아빠한테 돈 맡긴다. 이렇게 말하셨습니다. 그래서 궁금하여 여쭤드립니다. 정말로 다른분들은 성인이 되어 돈을 벌 수 있는 나이가 되셨을 때 부모님이 관리하셨나요? 엄마가 그 뒤로 직장생활 3년차에선 너가 관리하라고 했는데 저는 이거에 대해 생각이 다릅니다. 돈 관리를 엄마 아빠가 관리하는게 아닌 옆에서 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애당초 저는 성인 되면 적금 두개정도를 만들 생각 이었습니다... 제가 버는 수준에 맞춰서 두개를 둘 생각이였고 이미 고1때부터 적금을 들어둔 상태입니다. 제 용돈이 9만원에서 가끔 10만원이 왔다 갔다 하는데 매달 3만원씩 적금 넣어둔 상태고 용돈 외의 돈을 받으면 가끔식 그 돈도 넣는 경우가 있고요... 그 돈이 현재 130만원이상 정도가 됩니다. 다시 요약하자면 부모님에게 돈을 맡기는게 맞나요? 다른 분들도 성인이 되면서 부모님들에게 돈을 맡기셨나요??만약 부모님 말이 맞다면 저도 더는 제 주장을 하지 않고 부모님 말에 따르겠습니다. 하지만 아니라면 저도 제 주장을 펼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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