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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나연 코스모폴리탄 화보

ㅇㅇ |2024.06.04 11:41
조회 7,225 |추천 15

 


트와이스 나연 코스모폴리탄 화보 떠서 인터뷰랑 가져와봄






 


나연 하면 싱그러운 미소부터 떠올라요. 어쩌면 그렇게 밝게 웃을 수 있나요?

하하하. 제가 웃음 장벽이 낮아서 많이 웃어요. 그런 말을 자주 해주시니까 더 크게 웃게 되는 것 같기도 하고요!


초여름인 6월에 컴백하죠. 요즘 같은 날씨 좋아해요?

정말 좋아해요. 초록색이 많고, 쨍쨍하고, 많이 걸을 수 있는 날씨잖아요. 산책하는 걸 너무 좋아해 자주 걷거든요. 산책 코스가 잘돼 있는 곳을 찾아가는 편이고, 평소엔 강아지 데리고 도산공원과 서울숲에 자주 가요. 많이 걷고, 자전거도 타고. 한창 산책하기 좋은 계절이라 날씨를 온전히 즐겨요. 요즘 그게 제 행복이에요.


첫 솔로 앨범 <IM NAYEON>의 ‘POP!’으로 빌보드 200차트에서 발매일 기준으로 한국 솔로 가수로서 가장 높은 순위인 7위를 하고,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는 등 많은 기록을 세웠죠. 어떤 마음가짐으로 두 번째 앨범을 준비했나요?아무래도 첫 번째 앨범을 준비할 때보다 좀 더 부담이 되긴 했어요. 하지만 떨쳐내려고 많이 노력했죠. 첫 번째 앨범은 많은 분들이 저를 보고 떠올리는 이미지를 그대로 담았다면, 두 번째 앨범에선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퍼포먼스로나 보컬로나, 보다 강렬하고 성숙한 모습을 기대하셔도 좋아요! 힙합 느낌도 있고, 스포티하면서도 섹시한 느낌도 있죠. 트와이스에선 해본 적 없는 댄스 스타일이어서 또 다른 도전이었어요.
첫 앨범명이 ‘나는 나연’이라는 뜻이었잖아요. 나연은 어떤 걸 나연답다고 생각하나요?오늘 촬영한 콘셉트처럼 밝고 상큼한 분위기가 사람들이 가장 기분 좋아지는 제 모습이죠. 하지만 저는 많이들 생각하시는 것보다 좀 더 차분하답니다. 그리고 되게 쿨해요.(웃음) 만약 누군가 제게 뭘 잘못했어요. 근데 그걸 인정하고 저한테 사과를 했어요. 그러면 완전히 끝나요. 어떤 감정도 남아 있지 않죠. 오래 고민하는 것도 좋아하지 않아 판단도 빨라요. 그래서 실패할 때도 있지만요.




 

 


사람들이 나연에게 하는 가장 큰 오해는?

되게 밝고 텐션 높고 ‘인싸’일 것 같고 친구가 많을 것 같다. 아니에요.(웃음) 먼저 잘 다가가는 편도 아니고, 멤버들을 제외하면 특별히 친하게 지내는 사람도 없죠. 관계를 좁고 깊게 맺는 걸 좋아해요.


마냥 밝고 명랑하지만은 않다는 거네요. 나연은 표정이 만면에 화사하게 드러나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감정을 잘 숨기는 편이에요?

사실 저는 포커페이스를 잘해요. 설령 제가 기분이 좋지 않더라도 아무도 모르거든요? 나중에 다들 그래요. 정말 몰랐다, 티가 안 났다. 만약 제가 표정이 좋지 않았다면, 그건 정말 숨기고 싶지 않으니까 안 숨기는 겁니다.(웃음)


프로네요. 정말 소셜한 사람인데요?

아무도 모를 거야. 이거 비밀인데 코스모에서 처음 얘기하는 거예요.






 

 


스스로에게서 가장 좋아하는 점은 뭐예요?

음… 한 개만요?(웃음) 그렇다면 쿨한 거요. 뒤끝 없고, 솔직하고, 뱉은 말은 지키려고 하는 성격.


반대로 채우고 싶은 점은?

포기가 빠른 점. 실행력이 좋아서 빠르게 시도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바로 포기하는 편인데, 좋을 때도 있지만 그래도 끝까지 파고들어봐야 할 대목에서 그러지 못할 때도 있는 것 같아서요.


오히려 장점으로 들리는걸요.

하하. 정신 건강엔 좋습니다.






 

 


현재 직업 만족도는 어때요?

90% 이상! 100%는 없다고 생각해서요. 최상입니다.


아이돌의 어떤 점이 적성에 맞다고 느끼나요?

저는 어떤 일을 하든 재미를 중요하게 생각하거든요. 제가 가장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게 이 일이에요. 그리고 제가 제일 잘할 수 있는 것이죠!


나연에겐 어떤 게 재미있는데요?

무대에 서는 게 제일 재밌죠. 열심히 준비해서 새로운 무대를 모두의 앞에서 선보일 때 가장 쾌감을 느껴요. 기존 곡이라도 재해석해서 새롭게 준비해 보여드릴 땐 정말 신나거든요.


나연은 무엇을 믿나요?

진심. 가식 말고, 진짜의 힘. 안 될 것 같던 것도 진심으로 원하고, 진심으로 임하면 이뤄지더라고요. 저는 예쁜 말이나 멋진 표현으로 제 의도를 잘 전달하는 사람은 아닌데도 그게 진심이라면 전달되는 게 느껴져요. 우리는 누군가가 진심으로 무언가를 말하고 있으면 말투 하나, 사소한 눈빛과 손짓 하나로 이게 진짜라는 걸 느끼잖아요. 다른 사람들도 똑같이 느낄 거예요. 저는 그런 진심이 화면에 비칠 때 더 예쁜 것 같아요. 밝은 노래를 부를 때면 ‘진짜로 웃어보자, 가짜 웃음이 아니라 진짜로 기쁘게 웃어보자’ 생각하고, 진심을 이끌어내려고, 진짜로 하려고 노력해요.


돌고 돌아 이 인터뷰의 첫 질문에 답을 줬네요. “나연은 어쩌면 그렇게 밝게 웃을 수 있나요?”

그렇네요!(웃음) 전 억지로 웃는 제 모습을 좋아하지 않아요. 가짜 웃음은 예뻐 보이지 않거든요. 어쩌면 그게 제 함정일 수도 있죠. 어떤 분들은 예뻐 보이는 미소를 짓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요. 하지만 저는 항상 진짜로 웃고 싶어요. 표정이 조금 찌그러지더라도, 그게 진짜 아름다움이라고 생각해요.


나연 일 만족도도 높고 재밌게 하는 게 인터뷰에서 다 느껴져서 좋아 



추천수15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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