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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부가 돈 3천 가져가 놓고 안갚습니다.

36 |2024.06.04 15:15
조회 4,978 |추천 4
긴 글이 될 수 있으니 긴 글이 보기 그렇다 하시는 분들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어디에 카테고리를 넣을지 몰라 제일 인기가 많은 카테고리를 골라 여기에 글을 씁니다.
제목 그대로 입니다.참고로 지방 사람입니다.2019년 형부라는 사람이 사업을 하다 코로나 때문에 하던 사업이 흔들리면서 언니가 저한테 도움을 요청 했습니다.그때 당시만 해도 빚은 2억이라고 했고, 저는 그때만 해도 형부라는 사람의 능력을 믿었습니다.알아요 저도 호구 인거.. 근데 제가 조카들을 무척이나 끔찍하게 생각해요. 집이 넘어간다는 말에 조카들이랑 길바닥에쫓겨 날지도 모른다고 하여 어차피 저는 아직 이 돈이 그렇게 필요치 않아 바로 2천만원을 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때까지만 해도 집을 팔게 되면 거기서 주겠다는 말도 믿었고, 또한 사업을 접고 다시 대기업에 들어가 해외 발령이 나서 다시 시작하여 빚 청산 하고, 그 다음 바로 주겠다는 말도 믿었습니다. 3년.. 3년이면 재기 할 수 있다고 그 말도 믿었고요..워낙 형부라는 사람이 그때 당시는 능력과 재능을 믿었으니깐요.. 아직 나이도 젊으니 그래 길게 봐야 4년이겠구나 했어요.저야 모은 돈은 결혼할 때 사용하려고 모았으나 결혼 생각도 없어지고 하여 그렇게 막 급하게 필요한 돈도 아니었고요..
근데.. 사람이 올라가는 건 어려워도 내려가는 건 쉽다고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빚 청산은커녕 되려 빚이 불어 나더군요..형부라는 사람은 이것만 해결 하면 된다 이것만 해결하면 된다 이 말로 무한 반복하여 저한테1천만원을 더 가져가고 현재 언니 빚도 늘었습니다. 5천만원... 전 총 다 하여 3천을 해주었고요. 거기에 제 대출도 있습니다. 2천만원.. 이 대출 돈은 현재 언니가 알바 하여 갚고 있는 중이고요.. 저랑 언니가 총 1억을 해준 셈인거죠..
웃긴 건 돈 달라고 할 때는 있는 아양 없는 아양 다 떨면서 돈 없다고 하면 언니한테 협박 아닌 협박을 하였습니다.예를 들면 야 됐다 됐어, 니가 나 없이 되나 보자, 너 혼자 애들 키울 수 있냐 이런 식로요..맞아요 언니가 결혼하면서 일을 그만뒀습니다.하지만 빚이 생기자 마자 언니는 식당 알바며, 술집 알바며, 언니 지인으로 통해 다른 일도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언니 시댁에서 빚 갚으라고 6천만원을 해줬었는데 언니랑 상의 한번 안하고 자기 멋대로 어디다가 처 꼴아 박았더라고요..
근데 이상한 건, 형부가 회사에 들어 갔습니다.. (해외 발령남 현재 언니와 조카들은 한국에 있고 형부라는 사람은 해외에 있음.)제 기억으로는 2020년 상반기쯤 된 거 같아요... 해외 발령 난 회사에서 5백넘게 받고 있었지만.. 2020년부터 해서 2024년까지 온전히 빚 갚는데 사용하지 않고 자꾸 어딘가 투자를 하고.. 돈만 보면 어디다가 처 꼴아 박더군요.. 느낌으로는 도박 같습니다. 뭐 이건 그냥 느낌 같아요.(카지노 가는게 취미인 사람이였음) 본인은 아니라고 하지만 그거 아닌 이상 빚 갚는데 사용하지 않았다는 게 도통 이해가 안 갑니다. 언니가 천만원씩 준 걸로 몇 달씩 밀린 돈을 내고 돌려 막기 하고 있는 거 같더라고요. 월급 받은 건 준다 해놓고 두달주고 또 월급 안주고 사람 미치게 하더라고요..월급 통장 언니 명의 된 걸로 돌려주는 조건으로 천만원.. 다른 무엇 가로 딜하여 천만원.. 하 이젠 천만원 얘기만 들어도 진절머리가 나네요.. 
바람이라고 생각도 해봤습니다. 애가 있나 이 생각 또한 해봤습니다.. 근데 그쪽으로는 아닌게 사람이 개폐인입니다. 그냥 그 나이라고 볼 수 없을 정도로 할아버지가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도박같습니다..
문제는.. 집, 집을 팔겠다고 마음 먹었는데 은행에서 가압류를 안풀어 준다 하더라구요.. 형부라는 사람을 뭘믿고 가압류를 풀어주냐 이말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가압류를 풀기 위해 저랑 언니가 거기다 더 꼴아 박았습니다.. 저 400 언니 500 총 800이면 된다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도 가압류는 풀어진 상태가 아닙니다.. 진짜 개사기꾼 같아요.. 애들로 협박하는 사기꾼...
또 한 가지 문제는 회사를 잘렸습니다. 자기 말로는 회사가 어려워져서 잘렸다고 하지만 이것 또한 말이 안되는게 저도 중소기업을 다니지만 회사 사람이 잘못을 하여 잘렸을 경우, 몇 달 정도는 다른 취업을 할 수 있도록 해주더라고요.. 근데 이 형부라는 사람은 진짜 하루 아침에 잘렸습니다.. 자기 회사 잘린 것도 말 안하고 있다가 언니 귀에 들어가서 알게 되었습니다. 이 형부라는 사람이.. 회사에서 잘린 다음 바로 월급 통장을 자기 명의로 바꾸고 저희한테 한다는 말이 회사에서 한 달 월급이랑 퇴직금을 안 줬다는 겁니다. 벌써 회사에서도 대출 받아 쓴 상태였습니다.. 회사 대출도 천만원인가 이천만원인가 받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일로 형부라는 사람은 한국에 들어왔고, 언니가 시댁에 가서 빌었습니다. 집 가압류만 풀어주면 집 담보 대출(형부 빚) 2억 갚고 나머지 언니 앞으로 된 5천 갚고 나머지 이번 가압류 해주신 돈 갚겠다고요.. 네 전 아무것도 못 받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젠 참다 이건 아니다 싶어 취업 하게 되면 다달이 100씩 갚으라고 했습니다. 집 팔면 애들이랑 언니가 월세로 들어 가 산다니 거기에 대한 보증금도 제 돈으로 하게 생겼습니다.. 
하.. 이번에 다른 회사 제 취업으로 다시 해외로 나가게 될 겁니다.. 저는 여기서 불안한 게 형부라는 사람이 해외로 가게 되면 이번에 딜한 것이 빚 2억 갚아주는 대신 월급 무조건 언니 통장으로 보내기로 한 것인데.. 해외로 튀게 되면.. 이 약속을 지킬까 싶습니다..너무 무섭습니다 언니랑 애들은 월세로 들어가게 되면 언니가 밤낮없이 일한 걸로는 월세 내고 애들 키우는 걸로 모자랍니다.저 또한 엄마가 이번에 임대 아파트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거기 들어가는 월세 또한 제가 부담해야 합니다.. 엄마가 이젠 일 할 나이가 아니십니다.. 변호사를 선임해야 할까요 어떻게해야 이 돈을 받을 수 있을까요.. 호구라고 욕하셔도 됩니다. 어떤 좋은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형부라는 사람은 자기가 노력한게 왜 없냐고 합니다.. 이렇게 된게 다 자기 혼자 살려고 이렇게 된거냐고 합니다.. 해외에 있을동안 애들한테 전화 일주일에 한번 할까 말까 였습니다.. 언니가 뭐라 뭐라 하면 듣기 싫다고 연락도 안받고 애들 생일이 언제지도 모르는 사람같습니다..노력한다고 했으면 해외에서 투잡을 뛰던 멀 하던 이걸 어떻게 해서든 해결해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 들어 왔으면 택배알바를 나가던 나가서 막노동을 하던 무슨일이든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뭐하고 지내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맞아요 언니가 형부 집에 들어오지 말라고 했습니다.. 자기가 우리한테 준 상처는 생각도 안 하는지 언니가 집에 오지 말라고 했다고 바로 시댁으로 가더라고요.. 저라면 마누라 바짓가랑이라도 붙들고 미안하다 내가 더 잘하겠다 하면서 매달려서라도 용서를 구했을 겁니다..형부 입장에서는 그거 같습니다 내가 안 했냐 항상 미안하다고 하지 않았냐 난 노력했다 이거 같습니다 근데.. 저게 노력인가요? 애들 아빠라는 사람이 해외 있다고 애들한테 전화도 안 하고 투잡이라도 뛰어 서라도 빚을 청산해야 되는 게 아닌가요...
여기까지가 총 2019년 부터 2024년까지의 일들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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