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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사랑이 눈에 보이는 장면

ㅇㅇ |2024.06.05 09:46
조회 4,626 |추천 19



<인간극장> 108화 '날아라 지윤아' 보는데

어머니 눈빛이 너무 따스하고 사랑의 시각화 그 자체임


약간 설명을 하자면,

지윤이는 다운증후군이고 무용(발레)를 하는 19살 학생 

콩쿠르를 앞두고 있는 내용이 '인간극장'의 내용인데,

이날은 콩쿠르 출전하는 날


연습 끝내고 본 경연 출전 전에 어머니와 나누는 대화임 




복도에서 대기 중



 

 


진짜 이 장면 나오자마자 

와.... 함





 



연습에서 안무 기억을 잘 못하고

실수를 해서 걱정인 지윤이




 


어머니가 못 들어서 다시 묻자

틀릴까봐 걱정이라고 함




 


그렇지만 어머니는 괜찮다고 한다



 


난 이 장면부터 울었음

부모님이 '누구나 실수해~'라는 

말을 해 준 기억이 없어서 그런가...


지윤이는 포기도 싫어하고 실수도 싫어하는

정말 자존감 높고 대단한 사람임




 

 

 



성적이 아닌 행복을 우선으로 말슴하시는 어머니

정말 멋지신 듯




그리고 콩쿠르 후 집에 돌아와서 

둘이 대화 나누는 장면도 인상적이어서 추가함


대학에 관련해서 얘기하는 지윤이와 어머니



 

 


지윤이의 말이 너무 공감이 갔고,

이후에 바로 말 한 어머니의 말이

내게 너무 큰 위로가 되어서 보면서 눈물 찔끔 흘렸잖아 ㅠ






딸 손에 꼬옥 입을 맞추고





 



 


이런 말을 해주셨는데 

말 뿐이라지만 정말 위로가 됐던 것 같아

 

추천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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