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연우
-지완씨 오늘 하루도 잘보내요 라고 왔어.
휴대폰 번호 바꿨다고 할테니까 이제 니가 적당히 알아서 끝내
윤환이 보낸 문자를 보고 웃는 연우를 보고 묘한 표정을 짓는 지완
-길게 만나봤자 서로 골치아프기밖에 더하겠어?
-미안 나 녹음있어서 먼저갈게 다음에봐. 한팀장님!
지완인척 윤환과 문자를 이어가는 연우
-윤지완씨 홍보팀 한팀장이랑 사귄다면서? 애처가가 여자한텐 다잘해요
연우는 지완과 한팀장이 불륜관계라는 소문을 듣게됨
퇴근하고 집에 돌아온 연우
-네..? 지금은 좀 곤란한데.. 지금 제가 인터뷰가 있어서요. 네?? 네..
윤환이 온다는 연락에 연우는 정장차림으로 다시 회사를 가고 ㅠㅠ
그리고 그걸 지완도 보게됨 ;;
-지완씨! 남자친군가봐요?
-아직은 아닌데요 되고싶습니다
- 아....
-전 지완씨랑 같이 근무하는 홍보팀 동료예요
-네 동료예요.. 내일봐요
연우는 윤환과의 만남을 계속 이어갈 수 있을까?
KBS 드라마 스페셜 <연우의 여름> (2013)
연출 : 이나정 (쌈 마이웨이, 좋아하면 울리는)
작가 : 유보라 (비밀, 그냥 사랑하는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