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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픈걸 시어머니께 사과하는 친정엄마

ㅇㅇ |2024.06.07 11:52
조회 4,314 |추천 17


장사 빼고 본인 케어 중인 엄마가 걱정되는 사린(박하선)과

내 새끼 아픈데 장사가 뭐가 중요하냐는 사린이 어머님

(사린이는 현재 임신 중)





갑자기 사린이 시어머니가 집으로 찾아옴


 

 


오셨어요, 사부인


아니 여긴 어쩐 일로..




 


사실은 병원에서 며칠동안 꼼짝도 하지 말라고 그래가지고

장모님이 우리집에서 사린이좀 돌봐주시기로 했어요.




 


아니 대체 얼마나 안 좋길래?




 

 

 


설마 애한테 무슨 문제가 생긴건 아니지?





 


아니요 그건 아니고..

좀 무리해서 그렇다고.. 쉬면 괜찮..대요...





 

 

그러게 내가 진작에 회사 그만두라고 했잖니





 


애 낳으려면 아직 한참 남았는데..

이렇게 몸이 약해서 어떻게 해?




 

 

죄송해요..






사과하는 딸을 바라보는 어머니...




 


같이 죄인모드 되는 중..




 


그래서 가게도 안 나가고 계속 여기 계시는 거예요?




 


어휴 아니요 계속은 아니고요

잠깐 며칠동안만 문 닫았어요.




 


뭘 그렇게까지 하셨어요~




 


저한테 얘기했으면 제가 와있을텐데




 

 


아휴 아닙니다.

걱정끼쳐 드린것 만으로도 제가 죄송하죠.




 


죄송하긴요.. 며느리도 제 자식인데

당연히 제가 챙겨야죠.




 

 

저기 구영아 국자하고 그릇좀 챙겨와.

사린이 죽 따뜻할 때 좀 먹이자.






아니아니 무서방 내가 할게!






 


서로 본인이 하겠다는 사린이 어머니와 구영이




 


사린아!



 


이리와서 앉아! 이리와~




 


네.........



 


마음이 불편한 사린이..




 

 

 


거기 내가 지난번에 싸다준 배추김치도 있을텐데?





 


아 예! 제가 찾아서 내갈게요.




 


아! 예..



 

 


엄마가 일하는 모습을 바라보는 사린이




 

 

 

 

 

 


안 그래도 아픈데 마음까지 아파짐ㅜ





추천수17
반대수0
베플ㅋㅋㅋ|2024.06.10 13:12
난 이 드라마 안보고 이렇게 짤로만 봤는데 볼때마다 짜증남......
베플00|2024.06.10 16:59
이거 너무 현실임.. 눈물남
베플ㅇㅇ|2024.06.10 16:35
덧붙여 남편이 지가 자기 몸 관리 제대로 못해서 아파도 시어머니는 마치 며느리가 제대로 관리 못해서 지 아들 아픈 것 처럼 구는 경우 많음.
베플ㅇㅇ|2024.06.10 16:11
이거 현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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