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백의 대가>
살인사건을 둘러싼 두 여성의 핏빛 연대기를 담은 작품
감독 : 이정효 감독
('로맨스가 필요해' 시리즈, '굿와이프', '라이프 온 마스',
'로맨스는 별책부록', '사랑의 불시착', '이두나!')
안윤수 / 배우 전도연
미술 교사.
소소한 행복을 꿈꾸다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삶이 송두리째 바뀌는 인물이다.
모은 / 배우 김고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신비로운 여자.
반사회적 성향 탓에 모두가 두려워하는 여자지만
윤수에게만큼은 손을 내밀어 새로운 세계를 선사한다.
백동훈 / 배우 박해수
모두가 인정하는 북부지검 최고의 실력자 검사.
타고난 예리함과 판단력도 있지만, 가장 큰 무기인 부지런함으로
현장과 경찰서를 직접 오가면서 사건을 파악하는 인물로
자신의 신념과 조직의 명예를 걸고
안윤수와 모은의 비밀을 파헤치는 인물이다.
장정구 / 배우 진선규
권투 선수 출신 법률사무소 '단지'의 대표 변호사.
여론의 동정을 받고 있는 피고인 안윤수가 선임한 변호사로
승률은 업계 바닥이지만 특유의 맷집과 끈기로
절대 대충하는 법은 없는, 정 많고 뚝심 있는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