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JYP오디션장에서...............

연습생되고... |2009.01.20 22:10
조회 3,919 |추천 4

안녕하세요 
평소에 눈팅만 즐기던  이제 21살 이된 대학생 처자입니다
(이렇게 시작하는거 맞나요?)


아무튼 저는 평소에 연예인이되고싶다고 생각은 조금 하고 있었지만


우연히 동영상을 보다가 jyp에서 연습생을 모집 한다는걸 알게 되었죠


jyp오디션지원방법은 동영상을 올리고 지원서를 작성하는 그런방식입니다.


그래서 처음엔 나도 동영상을 올려볼까?


하고 생각했지만 딱히 잘하는 것도 없고.. 해서 그냥 연기나도전해볼까 생각하다가


친한친구중에 노래를 무척이나 잘하는 친구가 생각이 나서 


오디션 한번 봐보지않겠냐고 물었습니다


 

처음에 친구에게 너 노래 잘하니깐 해볼생각 없냐고 했더니

 

조금 망설이더니 한번 해보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일단 친구의 동생도 노래 실력이 수준급이라

 

친구 동생까지 끌여들여서 저희집에서 동영상 촬영 첫시도를 했죠

 

하지만 쉽게 되지 않더군요

 

그래서 노래방에도 갔지만 마음에 드는 동영상이 나오지 않아서

 

결국 집에서 각자 촬영을 해서 올렸어요

 

그런데 끝내 오디션 당일날까지 동영상 촬영을 하지 못해서

 

(동영상은 오디션 하루전날까지는 올려야하거든요..)

 

그냥 포기하고 말았죠 그리고그렇게 오디션에 갈마음은 접고있었죠

 

 

그런데문제는 오디션당일 새벽에 오디션지원을 하지않은게

 

못내 마음에 걸려 잠못이루고 있을때 친구(노래불러서 동영상 올린)와

 

문자를 주고 받는데 친구가 동영상을 올리지않아도 오디션당일날 직접 현장에가서

 

지원하는 방법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때 생각 했죠

 

하나님은 나를 버리지않았다 나에게도 아직 기회를 주신다 ....라고

 

그래서 저는 당장 컴퓨터를 켜서 대본을 뽑았죠 그리고 밤새도록 대본연습을 했습니다

 

만약의 상화에 대비해 개인기도 몇개 준비해두었죠

 

나름 성대모사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던거죠..

 

그리하여 잠은 30분도 못자고 저는 오디션을 보러 친구와둘이서 부산엘갔습니다

 

(친구 동생은 오디션 당일날 잠을 이기지 못해 포기해버렸습니다ㅡ.ㅜ)

 

12시반 부터 출발해서 2시 반가량에 오디션 장소인 동주대학교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원서를 작성했죠

 

지원서에 자기 소개를 하라고 해서 제가 할줄 아는건 쫌 썻습니다..

 

지원서를 작성하고 대기실로 올라갔습니다

 

이때 친구는 온라인 접수라 4층대기실로 가고 전 현장접수라 3층 대기실로

 

갈라지고 말았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대기실에서 두리번 거리고 있는데 잘생긴 아이가 한명 눈에 띄더라구요

 

빨간넥타이를 메고온아이ㅋㅋ 저보단 한두살 아래쯤으로 보였는데 참 샤방하더라구요

 

그아이 참 찾고 싶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서가 조금씩 다가올때쯤이면 3층 현장접수에 있던 참가자들을 4층으로 올려 보내더라구

 


 

그리고 친구와의 재회를 했죠 둘이서 떨리는 가슴안고 이런저런얘기도 나누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저는 저의 한가지실수를 알아채야했죠...........

 

그렇습니다.......급하게 오디션을 준비해온 저는 미처 대본을 가져왔지만

 

외워와야한다는건 몰랐지 뭡니까.......

 

그래서 급하게 ㅎㄷㄷ 외웠드랬죠 ..

 

 

 


 

 

아 그리고 저 2시 반쯤 접수 했는데 현장접수도 꽤많아서 순서가 한참뒤더라구요

 

그렇게 대기실에서 영상을보면서 (jyp 오디션동영상 원걸 nobody동영상 등등)

 

한 세시간을 넘게 기다렸을까요?

 

드디어 제차례가 왔습니다 !!!!!!!!!!!!!!!!!!!!!!!

 

떨리는 마음안고서 부푼기대? 나름 개인기를 생각하며 대사를 ㅎㄷㄷ 외우고 있는데

 

여자 스텝분이 들어가서 티자 스티커가 있는곳에 서야하면 우물쭈물대면 안됀다고

 

설명을 해주시더라구요 그러던 찰나 우리 앞순서의 참가자들이 나오고

 

저를 포함한 8명의 참가자가 함께 오디션장으로 들어갔죠

 

8명중 제순서는 111111111111111111111순위

 

참 많이 당황했드랬죠. 심사위원분께서 무표정한얼굴로 시작하세요~

 

이러시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나름 열심히 대사를 세마디쯤.....했을때

 

갑자기 됐습니다 이러시는거예요 저완전 뻥졌습니다.............

 

의자로 가서 앉았습니다......기분이 많이 상했어요

 

 

그리고 친구가 저보다 세차례정도 늦어서 기다렸다가

 

같이 나왔습니다 근데 친구가 하는 말이 자기도 노래 불렀는데 고작 15초 정도 였다고

 

하더라구요.....

 

친구와저는 거의 울상으로 나와서

 

나나나나나는 3초 밖에 못한거 같다고 했더니 친구가 초를재어보자고해서

 

스탑워치로 제가 했던거 고대로하고 초를 쟀어요

 

저..................정확히 6초 세마디 주저리다 나왔습니다.......

 

가능성을 보겠다던 제와피 이게뭔가요~~~6초에 가능성을 보셨다니 대단한분이군요.....

 

그러다저는 부산에 일이 있어서 부산에서 묵게 되었고

 

친구는 혼자서 고향으로 돌아갔습니다........

 

제가 재능이없는거겠죠? 아무튼 저와제친구는 나름 즐거운 추억이었다며

 

아직도 충격이 가시지 않은 서로를 위로 하며 하루하루 결과가 나오기만은 기다리고 있답

 

 

니다....

 

 

 

 

 

 

 

 

 

 

 

 

 

 

 

 

 

오디션 잘보는 방법없을까요? 저 그안에서 후덜덜 거렸거든요....

근데 JYP공채 4기 오디션예선 발표는 언제하죵?ㅜ.ㅜ

저............떨어졌겠죠.....?
톡되면 싸이 공개 할까요 말까요...?

아그리구...

 

 JYP씨는 없으시드라구요!!!!!!!!!

추천수4
반대수0
베플|2009.01.20 22:16
JYP라면 안소희를 가수로 만들어놓은 신의 기획사?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