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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 돈은 똑같은데

달꼬리연 |2024.06.08 01:10
조회 212 |추천 0
왜 새로운 사람이 들어오면
도와주며 기존 사람이 희생해야 하는 것인지 이해가 안되어요.
그렇다고 제 일이 줄어드는 것도 아닌데...
그냥 같은 시간내에 할 일의 상황을 봐서
내가 더 해야할지
어느 정도 촘촘히 해야할지를 계산하면서
2개씩이든 3개씩이든 하는데ㆍㆍㆍ
내 일의 총량이 주는 것도 아니고
결국 나중에 온 사람 일을 내가 더 해야 하는데
나중엔 그 일 중 일부가 꼭 내 일이 되어버리는 마법이
어딜가나 발생함....
제가 왜 그래야 하는 건지 잘 모르겠거든요. 솔직히.
게다가 어디 가나 그런 마법이...
도대체 이유가 뭘까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지만
어딜가나 그러니....참.....

제가 이기적인 건지 모르겠어요.
그냥 말그대로 왜 그래야하는지 이해가 잘 되지 않아요.
어떤 사람이 처음이고 뭐 잘 몰라서 또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고
단기적으로 그런거면
이해라도 하겠지만
(근데 이것도 왜 이해를 해야하는 건지
솔직히 사회적인 가면 다 빼면
이해는 안됨. 제가 왜 이해해야해요?
제가 사람을 뽑은 것도,
그 사람이 제 지인이나 가족인 것도 아닌데...
정으로 이해해야 하는 건가요?
그 사람이랑 저랑 정이 어떻게 생겨요?)
나는 끝날 때까지 쉬는 시간 5분도 없고 뭐하는 짓인가 현타옴...
근데 왜 그래야하는지 진짜 이해가 잘 안되어요.
전에는 그렇지 않았던 일들도
갑자기 제 일이 됨...................
진짜 이해가 안되어서 고민하다 여쭤봐요.
그냥 호구라서 그런 건가...
왜 이렇게 화가 나는지...
속으로 홧병걸렸는데
일터니까 꾹 참고 하는데...
홧병 해결을 못해서 속이 너무 답답해서요.

그냥 저는 여기서 무엇이 되고 싶지 않아요.
말그대로 지금의 상황에서는
돈이 필요해서 일하는 건데
(사정상 알바중이고
이미 열심히하고 있지만
더 열심히 한다고해서
돈을 올려줄 것도 아님이 확실하고
다른 사람들도 돈이 오른 사람은 없거니와 암튼)
나중엔 그냥 다른 거 하고 싶은데
왜 그래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새로운 사람하고 저는 아무 연관성이 없는데...
왜 그래야하는지...
저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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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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