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내 옆자리 고집하는 여자친구
효똥
|2024.06.10 12:57
조회 32,525 |추천 25
안녕하세요 ~30대 커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보통 데이트할때 밥먹는 식당같은곳에서밥을먹을때 서로 마주보고 앉아서 먹을텐데요~
제 여자친구는 제가너무 좋다고 항상 제 옆에 앉아서 나란히 먹고싶다고 옆으로옵니다근데 저는 이게 조금은 사람들이 보았을때 시선이 좋아보이지 않을거 같아서여자친구에게 오지말고 맞은편으로가서 앉으라고 합니다,
물론 여자친구를 싫어하거나 덜 좋아해서 그런건 아닙니다만.. 제 생각으로서는 사람이 적든 많든 공간에서 그러는것이 좀 아닌것 같아서요
여러분들에 생각 또는 같은 커플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 베플ㅇㅇ|2024.06.1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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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값떨고 자빠졌네..이런 생각들긴 함.
- 베플ㅇㅇ|2024.06.1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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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싫을것 같은데요..누가 이상하게 봐서 싫은게 아니라 얼굴 보고 얘기하면서 먹는걸 선호해서요. 조율해요 커피숍에선 나란히 앉고 식당에선 마주 앉았으면 좋겠다고.
- 베플ㅇㅇ|2024.06.1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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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보는 순간 생각흐름이 '저 사람들은 왜 굳이 옆에 앉았지?' → '스킨십하려고 그러는 건가?' → '식당에서까지 꼭 그래야 되나?' 이런 식으로 이어져서 별로 좋게 생각되지는 않을 듯.
- 베플ㅇㅇ|2024.06.1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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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존적인 여친 쉽지않을텐데
- 베플ㅇㅇ|2024.06.1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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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시선 신경 쓰지 말라는 분도 있는데 저는 어느 정도는 신경 쓰고 살아야 된다 생각 해요.식당 에서 그러는게 잘못 됐다는게 아니라 공공장소 에서 아무렇지 않게 스킨쉽 하는 분들도 종종 있잖아요.그런 사람들은 다른 사람 시선을 신경을 전혀 안쓰니까 그런다고 생각해요.개념이 없게 보이죠.예전에 밥을 먹는데 옆 테이블에서 여자가 남자 옆에 앉아서 팔짱 끼고 혀짧은 소리를 내는데 솔직히 밥 먹는데 거슬리더라구요. 물론 옆에 앉은것 보다 혀짧은 소리에 사람들이 다 쳐다보긴 했어요. 보통은 마주 앉아서 밥 먹잖아요.그 정도 시간도 못견뎌서 옆에 앉아서 먹는다 생각 하는 분들도 분명 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