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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언니 승부욕+질투심

ㅇㅇ |2024.06.11 11:44
조회 6,471 |추천 5
성인되고나서 느낀건데
질투가 엄창 많다고 느꼈거든..
엄마가 나만 반찬 올려주고 챙겨주니까
진짜 화 엄청 내면사 왜 쟤만 챙기냐 이러길래
솔직히 놀랬음 우리엄마 차별안함 내가 밥 잘 안먹고 이래서 그날 하루 나 좀 챙길꺼라고그렇게 한건데 엄청 씅냄
엄마아빠가 언니보다 나를 먼자 찾으면 뭔가 질투하는느낌 ?항상 엄마아빠한테 인정받고싶어하고 내가 아닌 자기한테만 관심을 쏟길바라는거같음 그리고 자기보다 내가 좀 더 좋은 조건의 칭찬을 하면 뭐가 예쁘냐면서 인정안함 옷살때도 내가 노출 있는 옷 입으면 꼳 한마디함 그리고 나 보통 체중인데 지금 입은 바지 낑겨보인다며 xl추천해쥬는데 나 평소에 m~l사이즈 돌아가면서 입거든…xl입을 정도 아닌데 꼭 사람 자존감 낮추는 말 함 지가 성격좋고 애교많고 엄마아빠한테 더 좋은 딸이라고 자부심 가지는 느낌..
난좀 차분하고 조용한 스타일인데 내가 티내면서 챙기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나보고 엄마아빠한테 잘해라 철 ㅂ좀 들어라 이러는데 솔직히 내가 그런소리 들을만큼 사고치지도 않고 엄ㅁ아빠란테 손벌리며 살지도 않음 용돈도주고 잘하는거같은데 항강 저런식으로 지만 잘하고있다는식으로 자존감 깍는 말하니까 내가 진짜 철이없나..?생각듬 어쩌다가 한집에서 언니랑 둘이 같이 사는데 집에선 진짜 집청소 1도 안함 맨날 게임 밤늦게 술 3년 같이 살면서 화장실 청소하는거 한번도 못봄
그러몀서 엄마아빠앞에섬 세상 의젓하고 착하고 잘하는 딸로 보이고 싶어 발악하는 느낌…? ㅠ ㅠ언니때매 자존감 너무 낮아져 진짜..
추천수5
반대수12
베플ㅇㅇ|2024.06.13 11:07
그런 괴물들이 가끔씩 태어나곤 해요 큰 사건 사고 만들지 말고 적당히 참고 넘어가다가 독립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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