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26년살았구요.‥치매로 추정되는분이 자꾸 저희집에 들어오려고 하더라구요.
대화도 전혀 안되고 여자가 대응하면 며느리 죽인다고(죽일거니 열라고 쾅쾅) 문열라고 난리난리에 남자가 대응하면 아들인줄알고 구해달라 펑펑울더라구요... 진짜 이게 다라서 대화가 안됨...
(아들아 나 김삐삐 너의 엄마야...열어줘)
어느집 할머니인지 전혀 짐작도 안가고 그냥 경찰불렀어요..
경찰분들이 모시고 가더라고요...
그런데 관계있는지 없는지 확실하지는 않지만
처음보는 남녀가 빌라앞에서 크게 대화했다는거에요.
치매노인네 밥도먹이고 보살피면 저녘때 보답받을텐데 경찰로 대응했다고요....어느집인알면 가만안둔다고
이러다 뭔가 묻지마나 이상한보복 당하는거 아닌가 걱정되서요... 참고로 3번째입니다 경찰부른건...
ㅡㅡㅡ
대화는 제가 들은게 아니고 옆집분이 말해주신거에요.
그런사람들 있었다.. 경찰도 부르지말고 무시하는게 좋지않겠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