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문명특급 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탕웨이가 가수 아이유에 대한 진심을 고백했다.
13일 오후 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에는 '탕웨이 하우스윗 (How Sweet)? 당장 여보라고 부르고 싶을만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영화 '원더랜드'에 출연한 배우 탕웨이가 출연했다.
이날 탕웨이는 최근 아이유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더 위닝(The Winning)'의 수록곡 '쉬..(Shh..)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탕웨이는 "아이유의 재능이나 연기, 성격이나 모든 것들이 좋다"고 "귀엽고 아름답다"고 표현했다.
뮤직비디오 속 아이유와 포옹 장면이 애드브리였던 것에 대해 "(아이유가) 저를 쳐다보고 있는데 너무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눈빛이었다"며 "그 눈을 보고 바로 안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재재가 탕웨이에 대해 '유죄 인간'이라고 하자 탕웨이는 "아이유 씨 눈이 유죄다"며 "순간적으로 엄마의 모습이 보였다"라며 젊은 시절 엄마의 모습과 아이유가 닮게 느껴졌다고 밝히며 자신의 어머니가 연극배우였다고 공개했다.
이어 탕웨이는 아이유와 주고받은 손편지도 공개하며 다정한 면모를 자랑했다. 탕웨이는 "촬영이 끝나고 진심을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한편 탕웨이가 출연한 '원더랜드'는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영상통화 서비스 '원더랜드'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선영 기자(press_ent@spotv.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