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가 제일 화력 높은거 같아서 글 올립니다.
요즘 휴대폰 성지라고 있잖아요. ㅠ
조금 저렴히 준비해보려는 욕심때문에(나중에 계산해보니까 오히려 자급제+알뜰요금제 조합이 제일 낫더라구요)
지난주에 서대문쪽 성지라는 곳에 방문
채팅내용과 다른 부분. 선약으로 자꾸 유도. 신분증 맡기고 가라는 이런 부분이 좀 걸리긴했지만
바로 개통된다고 큰소리 치셔서 급한 맘에 입금하고 기기를 받아왔네요. 혹시 몰라서 개봉 안한채로 보관
다음날 연락오더니 하루 늦어진다고…
염려했던 일이 발생되니 저로써는 걱정이 앞섰고
하루 늦어졌지만 꼭 재날짜에 개통해줄것 확인문자 보냈더니 다른데서 하라고 큰소리 치더라구요. 제 문자 받고 기분나빴다고… 죄송하다하고 진행해달라 마무리 지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이미 여러가지 걸린것들과 불량스런 태도) 너무 맘에 안들어서 그 다음날 개통시간(저녁7시) 전에 취소를 했습니다. 저보고 장난하냐면서 뭐라하시더라구요. ㅠ
그러면서 신분증은 택배받고 제품확인 후 찾아갈수있다고.
바로 편의점택배 이용해서 제품 보냈고 8일 도착한걸로 나오는데 환불처리도 안해주고 답도 없네요.
혹시 환불 안해주면 그 다음 어떻게 처리를 해야할가요??문자를 그렇게 보내도 답도 없더니 어제 연락와서는 본인이 목요일까지 휴무라 금요일 복귀하면 저녁 6-8시 사이 환불처리될꺼라 하더라구요.
그렇게 얘길 하고 전화종료했는데 게시판에 시세표 올라온 글에 댓글달았냐면서 전화오더니 댓글 빨리 삭제하라고…
너무 이상해서 오늘 사무실을 방문했습니다.
아니나다를까 사무실이 싹다 비어있었구요 ㅠ
중간에 연결해주신 분한테 말씀드렸더니
그 직원분한테 바로 연락와서는 적반하장으로 저한테 환불해준다 말하지 않았냠서 사무실 이사하는것도 보고해야하냐고 성질을 내더라구요.
의심스런 정황이 계속 포착되니 고객입장에선 불안한 마음 충분히 가질수있는데 오히려 자기가 기분 나쁘다면서 성질내고 전화를 끊어버리네요 ㅠㅠ
혹시 저와 비슷한 사례 있으실까요??
아무래도 낼 환불 안해줄꺼 같은데 그
이후 어떻게 해결해나가야 할까요??? 사무실도 옮긴상황이라 주소 없어도 신고가 가능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