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후반남인데..
직장동료는아니고 우연히 건너 알게된 여자와 급속히 친해져서 안지한달도안되서
자주 연락하고
둘이 만나기도 하였습니다.. 참 연인은 아니어도 친구는
더더욱 아닌 애매한 사이였는데
이 여자분 이상형이 '자기만 좋아해주는 챙겨주고 잘해주는 남자'인것을 은연중
첫만남때 밝힌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연락할때 이 여자분이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오빠처럼 자상한 남자분 처음봤어요. 원래 성격이그려서서그런지...주위에 없네요..
동생이랑 걔들(친하게지재는 남동생 친구들)은 좀 본받아야 되요!'
민망해서 전 딴얘기로 넘어갔는데 제가 매너지킬때 또 비슷한얘기를 하시더라고요.
그냥 따듯하신거같해요! 라고하면 립서비스라고 100%생각되지만 비교급 최상급으로
말하니 여자분 심리가 궁금해지네요.. ㅎㅎ; 전후상황을 봤을때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