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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막장 집안, 어디서 부터 고쳐야 할까요?

ㄴㄴ |2024.06.14 17:26
조회 2,085 |추천 4
저는 결혼 4년차인 31살 여자입니다.
저희 남편은 게임만 합니다.
저는 그게 불만이었습니다
아직 자식은 없지만 이게 이대로 습관이 되면 미래의 자식이 보고 배울까봐 줄이라고 하는데 잔소리 취급만 합니다.
이게 한두 시간도 아닌 시간 날때마다 게임이나 하니 잔소리라 해도 입에서 나올 수 밖에 없죠.
게다가 게임중 나오는 욕설도 자식이 듣고 배울까 두려웠습니다.
이리되서 어떻게 해야 줄이게 할수 있을가 고민하다가 저도 같이 게임만 하고 집안일은 내팽겨치면 바뀌겠지 하고서 저도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정신차리게 만드려고만 했는데 중독성 때문이지 저도 시간이 지날수록 집안일은 안하고 게임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설거지는 가끔씩만 하고 빨래도 귀찮해하며 미루고 청소도 안하고 게임만 했습니다.
그렇게 원래는 정신차리게 1달만 하고 만다는게 벌써 1년이 넘어갔습니다.
끼니도 설거지 하기 귀찮으니까 라면으로만 때우고 그 이외의 시간은 죄다 게임하는데 보냈고 점점 잠도 줄어들고 살은 찌고 몰골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남편은 이제 아얘 마음 놓고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게임 폐인으로 하루하루 보내다 어느날 정신이 들어 주위를 둘러보니 쌓여있는 빨랫감,설거지 거리,먼지 이게 눈에 들어오더군요.
남편은 말했다시피 완전 게임폐인이 됬고요.
정신차리고 뭐라도 해보려하다가 게임하다 일어나고 이게 반복입니다
이대로 가다는 집안이 개판나게 생겼습니다.
저희 가족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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