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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정신과 부모님한테 어케 말하지

ㅇㅇ |2024.06.15 23:33
조회 226 |추천 0
일단우울한 이야기 해서 미안............

부모님한테 아직 티는 안 냇고...
근데 그냥 힘듦 사는 게(자살생각xxx자살은안할것임!!!!!!!!)
친구관계는 나름대로 괜찮고 학교에서 공부도 중상위권 정도 하고 나름 웃고 잘지내거든? 부모님/친구들 아무한테도 티 안 냈음
근데 집만 오면 우울하고 멍청해진 거 느끼고

시험기간인데 난독증 생긴 것처럼 글 하나도안읽히고 아무이유없이 눈물 나오고 피해망상 불안 건망증 전체적으로 미침...
몇달전까지만해도 걍 멀쩡했어서 이유도 모르겟음 이때까지 내가 유난인가보다! 공부쳐안해놓고 도피하는거다! 막상 정신과갔는데 아무것도 안 나오면어떡하지...뭐 이런 생각하면서 버텻는데 가면갈수록힘들어짐!!! 사실 지금 글도 두서없는듯 미안하다...


근데 찾아보니까 정신과 상담받고 내가 무슨 병이라도 진단 받으면 보험가입이나 앞으로 살아갈때?? 뭐 그런거에 지장잇다더라고
그래서...일단 보험 어떤거 들어놨냐고 엄마한테 넌지시 먼저 떠보려 하는데 그냥 힘들다고 먼저 말하는게 좋을까??? 엄마랑 사이는 좋은데 이상한취급받을까봐 두려움...그냥 고2인데 성인될때까지 1년만 참을까?ㅠㅠ 한명살리는셈치고 제발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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