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진짜로 충동적으로 그래 이래야 차여도 후회가 없지 이러면서 DM으로 내일 놀자고 연락했는데 방금 진짜 몇시? 이렇게 연락왔어 미친 하....
곧 기말고사고 우리 둘다 공부 쫌 하는 애들이라서 공부 핑계로 도서관으로 불렀는데 진짜 이렇게 될줄 몰랐음. 연애 생각 없었고 모쏠에 배짱도 없어서 이런일 없었는데 너무 놀래서 3시간동안 멍때리다가 하소연할 사람이 없어서 그냥 글 써봄...
썸남 아니고 그냥 나 혼자 좋아하는 앤데 걔는 약간 인싸(?)라서 이런데에 의미부여 하지 않을듯
걘 진짜 가끔씩 아무 생각없어 보여서 짜증남. 내일 만나면 또 아무것도 모르고 막 웃으면서 내 심장 뿌시겠지??
엄청 기대되고 긴장되는데 어카냐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