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이 채널이 엄마나이와 비슷한 분들이 많으실
것 같기에 글을 올려봅니다.
제목처럼 아프면 거실 쇼피에 나와서 자는 엄마의
심리는 무엇일까요
코로나때도 마스크쓰고 방에있으라고 했더니 답답하다고 마스크도 안쓰고 거실에 누워 티비보던 엄마
결국 제가 일주일간 나가 있었더니 엄마 버리고 나간 나쁜년이라던..
최근에 심하게 감기에 걸리셨는데 기침계속하길래 집에서 마스크쓰고있으라니까 작작하라며 화내시더니 방에 티비도 있는데 굳이 나와서 쇼피에 앉아 기침하며 잠을 자는데
당최 저러는 이유가 이해가 안돼서요
아무리 얘기해도 작작하라고 화부터 내니 돌아버리겠네요
엄마나이 50중반 제 주변 친구들 부모님보면 저렇게까지 이기적인 부모님은 없는 것 같은데 대체 왜저럴까요
무슨 고집을 저렇게 부려서 사람 불안하게 하는지 분명 다음주에 면접있어서 나 옮으면 안된다니 유난떨지좀 말라며 화내는데 제가 예민한걸까요
그리고 엄마가 어렸을 적 불우했던 가정환경+ 아빠랑도 사이 안좋음 + 기타등등의 이유로 성격이 모난걸(?) 이해하며 살지만 저한테도 보이는 자격지심(뭔가를 알려줬을 때 무식하다고 무시하냐고 화내심)등 성격상의 문제들이나 화좀 안냈으면 좋겠는데 (사람간의 대화를 혼자 생각해서 피해망상 비슷하게 반응) 이런것들이 상담치료받으면 좀 괜찮아지는 부분들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