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남매보고 시청자들 반응 보니깐 공감가는 부분도 있고 한편으로는 괜찮은 출연진인데 너무 욕먹는것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에 인기서열 정리겸 글 써봄.
반박시 니 말 맞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호감 라인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재형&세승 남매 :
재형의 동화속 왕자같은 비주얼 때문에 보다가 귀여운 매력에 입덕하다가 후반부에는 한사람 한사람 소중하게 대하는 모습을 보고 진짜 괜찮은 사람인구나 느낌!!!
세승이도 항상 밝고 솔직한 모습 보니깐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웠음!!특히 정섭이랑 관련된 인터뷰나 장면 보면 눈에 하트가 나오는데 여자인 내가봐도 너무 매력있었음!!
철현&초아 남매:
진짜 힘든 환경에서도 너무 잘커줘서 대단한 남매임.
방송보면서 나의 환경을 탓했던 나약한 모습에 많이 반성을 했음.
철현이는 모델이라 그런지 너무 잘생김!!그리고 가끔 나오는 엉뚱한 모습도 너무 귀엽고 속이 깊은 사람이라 느껴져서 더 매력적인것 같음! 그리고 말하는 부분을 보면 논리적인게 느껴저서 똑똑한 사람인거같음.
초아는 피지컬이랑 비주얼이 너무 좋음! 그리고 따뜻한 코코아 같은 성격도 너무 좋았음! 16화는 담담히 받아들이는 초아를 보며 안쓰러우면서도 연애남매의 진정한 주인공이 아닌가 생각함...초아ㅜㅠ행복해ㅜㅡㅠ♡♡
휸재 :
등장부터 윤하에게 직진하여 끝내 사랑을 쟁취한 진정한 상남자임ㅋㅋㅋ 휸재 나오는 장면마다 너무 시원시원해서 도파민 터짐ㅋㅋ인플루언서 되고싶어서 출연한게 아닌 진정한 사랑을 찾는 일반인이 출연한거 같아서 진정성이 가장 돋보인 출연진이 아닌가 생각함
물론 동생인 지원이가 말하는데 메모장 켜서 메모하고 그런건 잘못된 행동이긴 하지만 윤재가 윤하에게 너무 꽂혀있다보니 주변을 살필 시야가 부족했던거라 생각함
윤윤 꽃길만 걷자♡♡♡
ㅡㅡㅡㅡㅡㅡㅡㅡㅡ호불호 라인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개인적으로 이 사람들 때문에 글을 쓰게됨
다른 장면들보면 괜찮은 사람들인데 너무 과하게 욕먹는거 같아서 안타까웠음...
정섭&윤하:
우선 이 남매 엄청 사이 좋아보여서 보기 좋았음 이 관점에서 보면 윤하를 조금은 이해할수 있음
윤하가 가장 욕먹는 포인트가 시누짓 한다는건데 윤하가 시누짓을 하고싶었으면 애초에 굳이 귀찮게 세승이를 찾아가서 정섭이 입장을 이야기하면서 큐피드 역할을 했을까?또 정섭이가 말을 이상하게 한부분에 대해서 세승이에게 들었을때 걔는 왜 그랬대? 이런 반응을 안하지 않았을까 생각함.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윤하가 세승이보다 정섭이 편을 더 들수밖에 없는건 어쩔수 없는 부분인거같음. 님들도 저기 동생이랑 출연했다고 생각하면 낯선 환경에서 믿을수 있는건 동생 밖에 없는데 동생 편을 더 들지 않을까? 그리고 우리도 살다보면 무심코 말하는 순간이 한번쯤 있지않음?그걸로 윤하가 욕먹는건 너무 과하다 생각함
그리고 윤하가 따뜻한 점이 많은 사람임. 주연이가 자신을 깎아 내리는 모습에 안쓰러워하며 눈물 흘리는 모습만 봐도 얼마나 따뜻한 사람인지 느낄수 있었음.
그리고 윤재랑 사이가 살짝 안 좋아질때도 먼저 이야기하자고 용감하게 시도해본것도 꽤 멋있는 부분이라 생각함. 님들이 방송 출연했는데 썸남이랑 사이 안좋아지면 이야기하자고 대담하게 나올 사람이 얼마나 될거같음?
윤하 웃는것도 이쁘고 윤재랑 너무 잘어울리던데 시누짓한다는 악플 그만달고 그냥 다들 응원해줬으면 좋겠음
정섭이는 컴퓨터 공학쪽이라 그런지 말을 잘못함...이부분이 다들 답답했던 순간인듯...기계만지는 분들이 대체적으로 말을 잘 못한다고함...이건 정섭이 본인의 환경적인 문제니깐 잘 극복하길 바람. 나도 남동생 있긴하지만 누나한테 이쁘게 말해주는거 보면 좋은의미로 대단함ㅋㅋㅋ환연 규민닮기도했고 웃는것도 이쁨. 세승이랑 최커 ㅊㅋㅊㅋ
주연:
배려없이 재형에게 직진한거라 욕을 많이 먹은 케이스인거같음.나이가 어려서 조금 눈치가 부족했던거 같음. 99면 26살이고 보통은 사회초년생인데 그시절에 이런 친구 하나쯤은 있지않음? 그냥 솔직하게 자신이 향하는 마음대로 갔는데 그게 노련함이 부족한거 아니었을까 생각함.이건 주연이도 나이먹고 많이 사람을 만나보면서 더 멋있는 어른으로 성장할거라 믿음!!
솔직히 비호감 오빠랑 남매여서 안먹어도 되는 욕을 과하게 먹는거도 있을거같음. 또 고백타이밍이 하필 재형이 차이고 하는거라...ㅠ시청자들이 재형에게 과몰입한 나머지 주연이 욕먹은것도 있는거같음ㅠ솔직히 재형이나 초아나 주연이나 이루지 못할거 알지만 자기마음을 솔직하게 전하고 싶었던건 다 똑같은거 아님? 주연이가 재형이에게 자기마음 안받아줬다고 짜증이나 패악질 부린것도 아닌데 너무 과하게 욕먹음.
외적인걸로도 악플을 많이 달던데 주연이 전형적인 미인은 아닐지라도 키랑 몸매도 되고 성격도 활발해서 꽤 매력적인 사람이라 생각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비호감 라인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원: 재형과 러브라인 이루다가 갑자기 용우로 마음이 바뀌는 과정에서 재형에게 틱틱대고 자기연민이 너무 심한 사람이라 욕먹음.
난 지원이를 이해한게 사랑이 식어가는 사람이라고 생각함. 유튜브 같은거 보면 사랑이 식었다는 증거 이런거에서 꼭 나오는게 상대에게서 단점을 찾는거임.물론 그게 잘한 태도는 아님. 더군다나 재형에게 대놓고 이야기한건 예의없었긴함. 하지만 누군가와 연애한 경험이 있다면 우리 모두에게 이런 경험은 한번쯤 있었을거라 생각함. 그런 의미에서 난 지원이에게 돌 던지지는 못하겠음. 그리고 용우랑 최커 됬을때 지원이 표정봄?난 이거보고 지원이가 재형이에게 실수는 했지만 적어도 진정성있게 프로그램 참여했다고 봄.
또 지원이가 윤재랑 윤하 이어주려고 노력한거나 여자 출연자들이 지원이 좋아하는거만 봐도 충분히 좋은 사람이라고 봄.
자기연민에 대한 부분은 지원이 자발적으로 선택한 유학이지만 낯선 환경에서 어린 나이에 혼자 적응하는게 충분히 힘들었을거라고 생각함. 우리도 대학으로 인해 타지로 이사가던가 첫 직장에 다닐때 본인이 선택한거지만 때로는 힘들때가 있지않음?지원인 그 과거를 내면아이라는 이름으로 표현한거같고...지원이도 어느정도 시간 지나면 그 내면아이를 덤덤히 받아들일 때가 있을거라 생각함. 그러니 너무 미워하진 않았음 좋겠음.
지원이보고 남자들이랑 밤새 술마시고 안씻고 잤다고 더럽다면서 그러는 악플있던데 나였으면 진짜 상처받을거같음...비판은 하되 비난은 하지말아줬으면 함...일반인이잖아..니네가 보면 어떨지 좀 생각하고 댓글 달아줬으면 함...
ㅡㅡㅡㅡㅡㅡㅡㅡㅡ극불호라인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용우 : 이 분은 미안하지만 나도 쉴드 불가임...진짜 연프 통틀어서 최악의 출연자라고 생각함. 내가 이 분한테 기분 나쁜건 다음과 같음.
연애프로그램에서 빌런들은 꼭 나오긴 함. 하지만 적어도 프로그램에 진정성 있게 참여를 했고 자신의 감정이 너무 크다보니 서투르거나 상대를 배려를 못해서 주로 비판을 들음.
본인 홍보 목적으로 연애 프로그램 참여하는 사람들도 많다는거 앎. 하지만 적어도 그 방송 순간에는 진심으로 그 방송에 임하는게 느껴짐. 근데 이 사람은 머리써서 방송하는게 눈에 보여서 기분 나쁨. 어떤순간에 어떻게해야 자기가 주인공이 될지를 계산하는게 보이니깐 보는 내내 불쾌했음.
적어도 홍보목적으로 대놓고 나왔다고 해도 주변사람들에게 상처주면서까지 본인이 돋보이게하려고 하는건 더더욱 용서가 되지않았음. 더군다나 그게 동생 주연까지 이용한거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음. 다른 남매들은 빌런이어서 욕먹을지언정 본인 혈육에게 만큼은 누구보다 따뜻한 사람이었음. 근데 용우가 주연에게 하는거 보면 주연이가 홀로 얼마나 외롭고 때론 수치스러웠을까 생각도 들었음. 정말 이해가 안되는 사람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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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16화 정도 되는 짧은 기간안에 내가 출연자들의 본 모습은 다 알지 못할거라 생각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글쓴건 내가 봤을때 과도하게 욕먹는 일부 출연자들이 안쓰럽기도하고 그들을 혐오하고 욕하기보단 이해해보자는 차원에서 글쓴거임.나 또한 용우란 인물이 이해가 안가서 누군가 댓을 달면 이해해볼 생각이 있음.
그럼 다들 좋은 주말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