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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가 밤하늘의 별이었으면
한번이라도 제대로 봐줬을까...

내가 바람에 날리는 벚꽃이었으면
한번이라도 잡아보려 애썼을까..

내가 구름 한점 없는 푸른 하늘이었으면
니 핸드폰에 한장의 사진으로 간직해줬을까..

나는 내게 아무것도 아니라서..
나한테는 그 어떤 것도 안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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