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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S시 D 아파트 사는 박 모 씨 보세요

난너를알고... |2024.06.21 14:41
조회 398 |추천 0
2020년 ~ 2021년, 한두 달 간격으로 제가 주문한 적 없는 택배에 대한 문자가 오기 시작했습니다.CJ대한통운이고, 발송자를 검색 해보니 실명인증 없이 카톡으로 물건 주문할 수 있는 수산물 사이트더군요.오징어 주문하고 핸드폰 번호는 제 번호로 썼나 봅니다.한 번이면 실수려니 하겠는데 다른 사이트에서도 잘 써먹고 몇 번을 그러네요.
그냥 남 번호 이용하면 끝인 줄 알았죠?당신 개인정보가 친절하게 저한테까지 전달된 덕에 아파트 동호수도 알게 되었어요.그리고 택배 어플에는 당신 이름이 이렇게 뜨더군요.어떤 송장은 박*채어떤 송장은 박상*
실명인증도 안 되는 사이트에서 마약이라도 주문했을지 모르니, 택배 아저씨한테 경찰서좀 가달라 했는데 아는 사람이라고 엄청나게 감싸시네요?
최근에 제 번호를 부동산 광고에 뿌리고 다니나 봅니다.연고도 없는 전라도 S시 부동산에서 문자와 전화를 엄청나게 해대네요.아니면 이사라도 가려는 건가요?힐스테이트 인가요, 진아리채 인가요, 롯데캐슬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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