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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과 창문 싸움.. 미치겠어요..

쓰니 |2024.06.21 19:09
조회 202 |추천 0
안녕하세요, 여러 차례 생긴 이웃집과의 마찰 때문에 조언이 필요해 글을 올려봅니다.현재 이웃집과의 갈등이 생기는 원인은 바로 복도 창문입니다.저희 집(아파트, 1N층 거주) 앞에는 복도 창문이 두 개 있고 이웃집 앞에는 복도 창문이 없고이웃집과 저희 집 모두 대문과 복도쪽 작은 방 창문을 자주 열어놓습니다.이웃집은 '복도 창문 열어 두면 집으로 먼지가 다 들어온다', '복도 창문 열지 말고 닫아라' 였고 저희 집은 '청소 및 환기하려고 열어둔거다', '우리 집 앞에 있는 거니 자유롭게 열 수 있다'로 마찰을 빚고 있습니다.복도 창문은 공용으로 특정 세대의 소유가 아닌 것을 알기 때문에처음 마찰이 발생한 이후 복도 창문 장시간 열어두지 않기, 집에 사람이 없거나 환기 후에는복도 창문 닫기, 공기가 안 좋은 날에는 무조건 창문을 닫기 등을 하며 나름 신경을 쓴다고 생각했는데 여름마다 마찰이 생깁니다.이웃집에 먼저 찾아가 차분히 설명(알레르기 앓고 있어 환기를 많이 시킨다, 언성 높인 거 죄송하다 등)한 적이 있어 이제 마찰 안 생기겠지 라고 생각했었습니다.하지만 최근 복도 창문을 20분 정도 열어뒀고 이웃집에서 창문을 닫게 되면서저희는 '청소 끝나면 창문 닫겠다', 이웃집은 '창문 닫고 청소해라'로 다시 언성을 높이게 되었습니다.과거 이웃집에서는 '복도는 아파트에서 청소를 해주기 때문에 먼지가 별로 없다.'고 하였습니다.솔직히 복도에는 매일 여러 사람이 왔다갔다하고 청소는 달에 2번? 해주는시데 먼지가 별로 없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해가 안 되며 먼지를 싫어하면 자주 열고 있는 대문과 방 창문 닫는 횟수만 줄여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관리사무실에도 여쭤본 적 있으나 양쪽에서 원만히 합의해야 한다고 해결해 줄 수 있는 것 없다고 답변을 받았고 이사를 할 형편은 안되고 이웃집과는 계속 마주치고 한 번 마찰이 생긴 뒤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대로 계속 쌓여 힘이 들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이와 같은 상황에서 해결법이나 저희가 잘못하고 있는 점, 조언 등 다양한 의견을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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