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하면 내일 청주에 엔위시가와서 2층(좁아서시야꽤괜)을 엄마아빠께 각각 17만원씩 빌려서 45만원주고 양도받음 배웅회도 짧게 해준다길래 혹해서..
근데 내가 이렇게 부모님께 큰액수를 빌린적이 첨이라 지금 너무 죄책감 느껴지고 불효녀된거같아서 맘이 불안해…
그냥 좀 시야 안좋고 배웅회같은거 안해도 담에 서울에서 콘서트하면 싸게 사서 그거라도 갈까..?
지금까지 이거 말고 허투루 돈 써본적도 없고 막 부모님 속 썩여본적없어 하 10일뒤에 알바 월급 받으면 바로 갚는다 했는데 그냥 양도 포기한다할까..?? 귀찮으면 추반만 해줘 제발…. 바로 내일이 콘서트라 지금 결정해야돼
간다 추
안간다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