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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집에서 자고왔는데 마음이 너무 무거움..

ㅇㅇ |2024.06.22 15:57
조회 165,699 |추천 426
올해 처음 알게 된 친구들이고 고3인디
금-토 이렇게 친구집에서 자고왔거든?
친구집에서 진실게임하다가 걍 너무 많은걸 알게되어버림.....
누구는 양성애자 누구는 동성애자 누구는 ㅈㅎ했고 누구는 ㅈㅅ시도해봤고 누구는 부모님 돌아가신 얘기하고
나도 내 비밀 많이 털어놓긴 했는데
모르겠다 걍 평범한 친구들이라고 생각했는데 마음이 무거워짐
그 비밀들때문에 싫어지거나 뭐 그런건 아닌데 너무 신경쓰이는 일들이 많아짐
그냥 다들 이렇게 비밀 품고 살아가는구나?를 처음 느껴본듯 이렇게까지 진실한 진실게임을 처음해봤음..
추천수426
반대수26
베플ㅇㅇ|2024.06.23 00:33
거리둬라 부탁이야 ㅈㅂ 느낌이 너무 안좋아
베플ㅇㅇ|2024.06.22 16:06
와 난 진실게임이라도 그런건 말 절대 안하는데 멍청한건가
베플ㅇㅇ|2024.06.23 01:31
들어주는거까진 괜찮아도 분위기 휩쓸려 너도 너무 많은 걸 이야기하고 그러진 마 학생 벗어나고 성인되어 사회 나갈수록 더더더 조심해야해
베플ㅇㅇ|2024.06.22 15:58
ㅈㄴ 멍청한애들이네 아님 이걸 순진하다해야하노....
베플ㅇㅇ|2024.06.23 08:21
나의 고민을 털어놓지 마라. 타인의 80%는 그거에 관심없고 20%는 니가 고민거리가 있다는 걸 기뻐한다.
찬반ㅇㅇ|2024.06.23 03:00 전체보기
걍 별 것도 아닌걸로 댓글창 난리났네.. 나도 그런 경험 있는데 그냥 판이 열렸으니 까는 거지 일상으로 돌아오면 평소처럼 지냄. 누가 동성애를 하든 자해를 했든.. 불행 전시 하는 애들이었으면 진작부터 쓰니가 놀라지 않았겠지. 호들갑 좀 그만 떨어라 다들 비밀 안 품고 사는 사람이 어딨냐..니네가 풍파 안 겪어봤다고 해서 각자 힘든 사정이 흔치 않은 건 아님. 은근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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