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도 동그랗고
눈도 동그랗고..
모난데없이 예쁜여자
뒤돌면 네 큰 눈이 생각나고
검은 눈동자에 빠져버릴것만 같은데..
그녀에게는 남자친구가 있다
그녀를 사랑하고있지만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는..
아무리 잊어보려해도
그 동그란 눈이 자꾸 생각나서..
그래서….
잊기가 힘들다
누구에게도 못한 말..
익명이니까 맘편히합니다..ㅎㅎ
그녀의 행복을 빌며..
언젠가는.. 언젠가는…. 그 동그랗고 깊은 눈이
나를 쳐다봐주기를..
간절히 바라고
또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