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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술과 새벽 귀가

asdfgh12 |2024.06.23 04:49
조회 11,933 |추천 2

결혼 7년차, 첫 아이 5살이고 둘째 임신 중입니다

남편이 술을 좋아합니다
한번 마시면 절제를 못하고 귀가가 늦어요 그치만 저도 술 좋아하니 제가 임신했더라도 남편은 약속 다녀오라고 합니다


사건이야 많았지만 최근만 얘기하면

한 달 전 평일 새벽 여섯시에 들어왔어요 본인은 대리 타고 와 주차장에서 잠들었다고 하는데 궁금하지도 않았고 2주 정도는 말도 안했고요

어제 친정에 와서 같이 식사한 뒤 친구들이랑 놀라고 보내줬는데 굳이 다시 친정집으로 와서 자겠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온다는 사람이 새벽 4시까지 연락도 없고 안와서 엄마 보기 부끄러우니 집에 가라고 했습니다 또 잠들었다네요


이제 뭘 말하고 싶지도 않고 그냥 너무너무 지치고 불행합니다 아이를 위해 결혼을 유지하는게 정말 맞는건가요?
추천수2
반대수36
베플ㄱㅅ|2024.06.24 17:34
그래도둘째임신중이시네요 ㅎㅎ
베플ㅇㅇ|2024.06.24 17:44
미안한데 쓰니가 안타깝거나 걱정 스럽지도 않은 것이...그런 남자하고 그럼에도 7년씩이나 살았고 그럼에도 불구 하고 둘째를 가졌네요? 처음에 버르장 머리를 고쳐 놓지 못했다면 못 고쳐요 ㅎㅎ
베플ㅇㅇ|2024.06.24 19:40
7년 살았고 둘째 임신중이라면서 무슨 조언을 달라고요?
베플ㅇㅇ|2024.06.24 19:04
다른 분들이 뭐라고 쓰든 뱃속엔 둘째가 있고 삼사년뒤엔 셋째도 있을거 같네요. 고치지 못하면 70먹어도 싸울 거리가 됩니다. 저희 부모님이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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