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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한테 디엠

쓰니 |2024.06.23 11:50
조회 434 |추천 1

제가 중2고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중3인데 말을 거의 안 해봤고 얼굴만 아는 사이에요

같은 피구부였는데 정작 피구부 활동할 땐 큰 마음이 없었고 대회 끝나니까 마음이 생겼어요 대회 끝나면 이제 경기가 없고 내년까지 활동 할 일이 없어서 이젠 친해질 길도 없어요 그 오빠는 내년에 졸업해버리니까 ㅠㅠ

이번주 수,목,금 냅다 간식을 주려고 각 잡는데 걍 실패해버렸거든요
근데 아무리 그래도 거의 초면인 애가 간식 주고 튀면 이상한 애 일거 같아서;;
디엠 먼저 하고싶은데 뭐라고할 지 모르겠어요
주말 내내 시험공부도 안되고 그 오빠한테
디엠 어떻게 하지라는 생각밖에 안들고요
공부도 열심히 해서 고등학교 따라가고싶은데
진짜 너무 좋아해서 그 오빠 생각밖에 안나요

연애경험 많은 친구들이 도와준다고
오늘 만나서 디엠해보기로 했어요
네이버 애정운이 저 자신 혼자가 아닌 타인에 도움에 의해 좋은 일이 생긴다고 했는데 그게 동성보단 이성친구가 낫다고 했거든요?!?! 근데 뭐 안된다고 한 적은 없으니까 괜찮겠죠? 인터넷 타로도 보고 그랬는데 처음부터 꽤나 좋은게 나와서 바로 멈췄어요 다음은 안 좋을까봐

일단 디엠의 첫 시작을 뭐라고하면 좋을까요.. 진짜 계속 부정적인 생각만 나서 친구들이 왜 그러냐고!!!!!!! 시작도 안했는데 미쳤다고 그러는데 진짜 미쳤어요 저 진짜 좋아하거든요
도와주세요 ㅠㅜ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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