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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 내일하지마!

낭마고냥이... |2024.06.27 11:31
조회 504 |추천 1
안녕하세요?한달에 한번은 젤네일하며 기분 전환을 하고 있는데,기존에 하던 네일샵에서 받는 시술이 안 맞는지, 2주도 채 안되어 까지고 그래서남은 금액 전액 환불받고 다른 샵으로 가보았어요.테스트 삼아 회사 근처 당산에 있는 "반디X하우스"에 가서 첫방문으로 할인 받아 시술을 받았습니다. 선생님과 그동안의 네일 샵이랑 제 손톱에 대해 이야기하고 이번에 맞아서 계속 다니면 좋겠다고 했습니다.한달이 가까워지고 상태가 유지되며 좋았어요. 만족이었어요.그래서 다음달에 회원등록하고 회원가로 시술을 받았어요.그렇게 반년의 시간이 흐르고 그동안 선생님이 자주 바뀌는 것 외엔 특별히 불만도 문제도 없었습니다. 단 한번 네일이 1주일도 채 안되어 깨져서 방문하니 AS를 무상으로 해주셨고, 겨울이라 날이 추워서 그럴 수 있다고 해서 그런가 보다 했습니다.젤네일이 비싸서 (기존에 하던 곳이 워낙 싸서.) 아트는 안하고 항상 풀컬러만 했어요.그러면서 시술 중에 치크의 비용을 물어보니 1-2만원 추가라고 합니다.다음달 예약을 하면서 치크로 하겠다고 말했습니다.문제의 시작은 지금부터 입니다. 다음달 4월말에 시술을 받으러 갔습니다.한번 시술 받았던 신입 직원분한테 치크 시술을 받게 되었습니다.지난번에도 꼼꼼하게 해주어 이번에도 믿었습니다. 허나 결과는 썩 맘에 들지 않았습니다.그래도 열심히 해주셨으니, 만족하며 집으로 가려는 순간결제하려는데, 5만원이 추가된겁니다. 특별한 아트를 한것도 아니고 겨우 치크였는데,안그래도 시술도중 물어봤어요. 베이스컬러도 안하고 가운데 점만 찍은 것처럼 보이는 이 아트가 왜 풀컬러보다 비싸냐 메니큐어도 많이 안쓰고 점만 찍는데. 라고 하니그라를 하기 때문에 아트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가 보다 생각했습니다.그래도 기본 45000+50000원 이라니...말도 안되는 소리였습니다. 그정도 가격을 받을 정도의 아트도 아니었고...그래서 지난번에 물어봤을때 1-2만원 추가라고 들었다고 하니 원장과 확인하더니 3만원을 받겠다고 합니다. 사과의 말도 없는 태도가 이상하고 어이가 없었지만, 그냥 수긍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도 다닐건데, 서로 얼굴 붉히면 좀 불편할것 같았습니다. 집에 가는 길에 오른손 엄지가 큐어링이 제대로 안되어 톡을 보내니 내일 오라고 합니다.다음날 갔더니 직원은 휴무고, 원장이 앉으라고 합니다.제 손을 보더니 베이스 컬러 안바른건 고객 요청이었냐, 아니오 직원이 묻지도 않았다.본인이 보기에 아트가 엉망이었는지 맘에 들었냐고,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하는 말이 마음에 안들면 그 당시에 다시 해달라고 합니다. 이해가 안갔습니다.다시 해달라고 하면 그냥 해줬을까용? 제 시간은요? 아트를 할거면 신입을 시키지 말고 경력직 선생님한테 맡기던지...그래서 그냥 선생님이 열심히 해주셔서 그냥 뒀다고 했습니다.본인이 그냥 손가락 3개를 다시 하더라구요. 근데 치크가 아니라 풀컬러처럼 보여서 풀컬러냐고 하니 별로냐고? 그래서 다시 원래대로 해달라고 했습니다.그러면서 치크가 1-2만원 추가면 한개 1000원 꼴인데 그게 말이 되냐부터 시작해서....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날 보니 검지가 너무 각이져서 모서리 좀 밀어 달라고 했어요.그리고 그 주 금요일에 원장이 밀어준 검지가 까지기 시작합니다. 원장이 한겁니다.연락을 했더니, 언제 오라고 합니다. 일정이 맞지 않아 조율을 해서 그 다음주 금요일에 가기로 했습니다. 다음주가 되었고, 목요일 약속이 취소되어 내일 AS가기로 했는데 오늘 가도 되냐고 하니 그러라고 합니다.  그리고 전화가 오더니 일주일이 지나서 AS 비용이 발생한다고 합니다."확인은 해봤냐, 일주일이 채 되기도 전에 이런거며 AS 받으러 간날 밀었던 손이 그런거다" 라고 하니 대꾸도 안하고 사과도 안하고 끊습니다. 그리고 왼손 세번째 끝부분도 찢어져서...아무래도 베이스컬러를 안해서 얇아서 이런거 같다. 이전 샵에서의 상황을 이야기 해놓았고, 고객정보란에도 꼼꼼히 코트해야 한다고 메모가 되어 있음에도 이런 상황이 발생된거 보면 시술의 잘못이라고 봅니다. 제가 현장직도 아니고  사무직인데 손을 어찌해야 이렇게 깨질까요?암튼..방문하니 원장의 지시로 전체를 다 갈아내고 다시 해줍니다. 찢어진 부분을 이야기하니 랩핑 시술을 들어갑니다. 비용에 대한 언급도 없었습니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고 원장왈 랩핑비용 발생된다고 합니다. 아니 그렇다고 했음 굳이 안했을겁니다. 왜 말도 안하고 있다가. 시작부터 AS비용을 운운하더니...기분을 더 상하게 하네요.얼추 마무리가 되었을때 손톱이 살짝 길다고 하니 다 밀어줍니다. 만약 안된다고 했으면 그건 하지 않았겠지만, 해주셨고, 그때 물어봤죠. 보통 밀지 말라고 하지 않냐고 하니 자기들은 앞을 잘 막아서 물이 들어가서 들뜨거나 하지 않게 한다고. 그렇다면 원장이 밀어준 검지는 제대로 안해서 그런거 아니냐고 하니 묵묵부답이었습니다. 그리고 계산을 하는데 AS 비용을 3만원을 추가하고 랩핑 비용을 7,000원을 부과합니다.아니 왜 이러는 건지 누가 아시는 분 이야기좀 해주세요.AS가 1주일 이후에 비용 발생되는지 몰랐네요. 제대로 시술 안해줘서 이런 거고, 큐어링 제대로 안된거 때문에 재방문, 원장이 갈아준 손톱 까짐으로 재재방문 이렇게 까지 할 일인가요?AS 비용을 왜 받냐고 하니 대꾸도 없고 원장한테 전화합니다. 그러더니 빼주네요.기부니가 너무 나빠서 남은 금액 환불하게 되면 얼마나 받을 수 있는 거냐고 하니 계산한는데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아니면 남은 금액 그냥 다쓰면 되는거죠라고 말하고 나왔습니다.집에 가는 길에 보니 큐어링 안되어 재방문시 다시 한 엄지, 그리고 오늘도 다시 싹다 했는데, 엄지가 우글쭈글합니다. 톡보내니 또 오라고 합니다.안간다고 했어요. 그리고 며칠뒤 환불금액을 보니 예치금의 절반 수준입니다.첫 거래시 25만원 그리고 두번째 25만원 두번의 거래를 했습니다.그리고 25만원이 고스란히 남아 있었죠. 그 전에도 할인을 더해준다며 금액이 남아 있음에도 추가 불입을 하라고 부추겨서 한건데..안했다면 잔액이 없어서 그냥 이대로 안가도 되겠다 싶었지만, 지금 상황으로선 안갈수도 없는 ....그런 상황인데 환불금을 보고 기암을 했습니다.그러니 하는 소리가 계약당시 환불 정책에 대해 못봤냐 부터 시작해서 걸고 넘어집니다.왜 이미 끝난 계약건에서 할인 받은 부분을 다 토해내라고 하는 건지 어이가 없네요.이런 정책이 있는게 맞나요? 그래서 인정할수 없으니, 그냥 가겠다고 했습니다.그러니 하는 소리가 오지 말랍니다. 손해 보기 싫으니 가겠다고 하니, 만족을 못시킬거 같으니 다른 샵 이용해달라고 합니다. 하는 소리가 자기들도 어느 정도 실수를 인정하니 위약금을 받지 않겠다고 합니다. 제가 해지를 하겠다고 했나요? 갑자기 진상 취급을 하네요. 어이가 없어 더이상의 톡은 보내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소보원에 구제신청을 했습니다. 의미도 없는 과정이었지요. 답변 제출 시기도 일부러 지체하고, 전화도 안받고 담당 사무관도 답답해 합니다.솔직히 추가 아트 비용도 토해내라고 하고 싶었지만, 참고 남은 금액을 돌려 달라고 하니 랩핑 비용은 빼주기로 했는데, 그것도 안빼주네요. 갈수록 태산..정말 고소까지도 불사하려고 했으나, 2달동안 고생한거 생각하면 머리아파서 그냥 그 합의금을 받고 끝내기로 했습니다. 합의금도 제때 들어오지도 않고 일주일이 지나 겨우 받았습니다.소보원 담당자도 대화가 안되고 소통 자체가 어려워 힘들었다며 서로 위로를 해줬습니다.그리고 가맹정 담당자 휴대전화가 있길래 전화해서 당신네 가게 이름을 걸고 서비스업을 하는데, 이게 말이 되냐고 진상을 규명해야 하는거 아니냐 하니 말도 안되는 환불정책이며 원장의 불친절한 서비스 마인드를 혼냅니다. 저는 그래도 그 업주랑 확인하고 피드백을 줄 줄 알았습니다. 그분도 이젠 문자도 전화도 안받으시네요. 고객센터가 있는 것도 아니고 정말 너무 별로네요. 이제 젤 네일 안하려고요. 너무 속상해요.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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