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레오 오빠에게
쓰니
|2024.06.28 11:38
조회 2,293 |추천 0
빅스 레오 오빠에게
누가 계속 지우네? 지워봐. 어차피 볼 사람들 많으니까. 시간문제야. 그러게 끝맺음을 잘 했어야지. 유부남인 거 밝힐 자신없는가봐. 쯧쯧.
부산에 사는 탓에 아이돌 정택운 씨가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전혀 알 수가 없었습니다. 유투브에 '유부남을 만난 경험이 있는데 나무위키에서 보고 누나 있는 건 알았어도 유부남인 건 몰랐다' 이런 댓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밝혀진다는 게 겨우 그 정도? 시덥잖다. 신아 터뜨릴거면 시끌벅적하게 제대로 터뜨려야지. 최소한 뉴스에는 나와야지. 모델일을 꿈꿨었는데 무당이 용서를 해야 일이 풀릴 거라고 하네요. 용서?ㅋㅋ 말이 말같이 안 들리네ㅋㅋ 용서를 할지 말지는 내가 정하는거야. 신령님 저는 용서의 깨달음을 얻기보다 저주를 택하겠습니다. 제대로 밝히세요~
뭔가 밝혀지려면 소리를 막기 힘들도록 크게 터져야해. 그러고보니 이런 컨셉의 노래가 있었죠? 째깍째깍 다이뤄지리라~ㅋㅋ 여러 컨셉으로 나왔었죠. 뮤비 참 많이 봤었는데 이렇게 된 것이 씁쓸하네요. 나는 몇 년동안 모르는 사람들한테 모욕 받았는데 ㅈ씨도 똑같이 당해봐야지. 찍혀나가봐야지. 아이돌이든 유부남이든 내 알 바가 아니라니까. 그 사람이 유부남인 걸 나한테 왜 얘기하느냔 말이야. 내가 수도 없이 말했지. 용서를 얘기하기 전에 그 사람 사정을 얘기하기 전에 내 인생의 보상을 해줬어야지. 반드시 나한테 하나는 해줬어야지. 내가 피해자야. 귀신이라도 내 말을 들어주면 좋을텐데.
여러분 불륜은 사랑이 될 수 없어요. 그리고 연예인이랑 사귀는 거 어떨 거 같으세요? 연락도 제대로 하기 힘듭니다. 그렇게 좋지 않아요. ㅈ 씨 아들이 죽는 꼴을 보고야말테다. ㅈ 씨가 아들 장례식에 있는 걸 보고야말테다. 쳐 죽이고말테다.
그냥 제대로된 말 한 번 해줬으면 끝났을 일이다. 나도 이럴 생각 없었어. ㅎ씨도 ㅈ씨도 자신의 잘못을 가슴 깊이 새기세요. 그러게 내 말을 들었어야지. ㅎ씨는 ㅎㅇㅅ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