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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 조이, 공개 열애 시작날…"인터넷 봤다"('슬기.zip')

쓰니 |2024.06.28 19:55
조회 114 |추천 0

 레드벨벳 조이가 크러쉬와 열애설을 인정한 당일 “인터넷을 봤다”고 수줍게 고백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네이버 나우 라이브쇼 '슬기.zip'에서는 1년 8개월 만에 컴백한 레드벨벳이 완전체로 출연했다.

이날 멤버별로 돌아가며 자신에 대한 퀴즈를 내고 답을 맞추는 시간을 가진 가운데 조이는 "어제 내가 집에 와 제일 먼저 한 일"이라는 질문지를 읽고 웃음을 터트렸다. 해당 날짜인 23일은 조이의 크러쉬가 열애설이 보도돼 공개 연애를 시작하게 된 날이었다.

멤버들은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었다. 아이린은 "조이 이름 검색하기"라고 말했고, 웬디는 "핸드폰 봤다"고 외쳤다. 예리도 "인터넷 봤다"는 답을 내놨다.

조이는 "나한테 왜 이런 질문을 주신 거냐"고 호소한 뒤 "힌트는 제가 준비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답은 바로 “대본을 봤다"였다. 조이는 이어 "(인터넷을) 보긴 봤다"고 속삭여 폭소를 자아냈다.

 앞서 지난 23일 조이는 크러쉬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양측 소속사는 이날 열애설이 보도 되자 "선후배로 지내다 최근 호감을 가지고 만나기 시작했다"고 연인 사이임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4월 크러쉬의 홈메이드 시리즈 첫 싱글 '자나깨나'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다. 이들은 반려견을 키우는 공통점을 갖고 소박하고 조용하게 데이트를 즐기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조이와 크러쉬는 각각 '고막여친', '고막남친' 수식어를 얻을 정도로 달달한 보이스로 사랑받으며 본업에 충실해 온 뮤지션이라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위너'가 됐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한현정(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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