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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행사 다 참여하는 시누이 남친

sss |2024.06.29 08:19
조회 39,341 |추천 110
안녕하세요
결혼한지는 5년 다 되어가고.. 비혼을 선언한 시누이가 있습니다

사귄지는 오래 되었고.. 원래 결혼 준비를 하려고 상견례까지 마쳤는데... 어떤 이유 때문인지 어느 날 갑자기 비혼을 선언하더라고요...

결혼은 안하지만... 설령하게된다면 지금 남친과 하겠다면서요...

집안 행사는 항상 와서 그런지..거의 사위처럼 행동하는데요...
명절,시부모님 생신 등등은 항상 참석하고.. 시댁에서 잠을 자고 가기도 해요...

저희 결혼식에서도 왔었는데... 가족 사진까지 찍으려고 하는거 아버님께서 제지 하셨는데....

첫째 아기 돌때는 차마 말리지 못하셨는지.. 또 가족 사진에 남아 있고....
둘째 백일에도 또 찍으셨어요...
이제 둘째 돌인데...이 때도 사진을 찍을꺼 같은데...
어떻게 이걸 말릴 수 있죠?
남편 포함 시댁 식구들 모두 말릴 생각이 없는 거 같아요...

남편도 사진을 찍지 말라고 하면.. 본인 동생(시누이)이 기분 나빠할 꺼 같다면서....

추천수110
반대수11
베플남자ㅇㅇ|2024.06.29 11:22
내가 남편입장이라면 쪽팔릴거 같음. 남자입장에서 마눌이 저리 계속 말하면 동생을 잡을거 같긴 함. 정 싫으면 친정 부모님 통해서 남편에게 이야기 하세요. 솔직히 가족사진에 결혼 안한 사람 같이 찍는건 아니긴 함.
베플ㅇㅇ|2024.06.29 12:43
사진찍어주는 분한테 도움요청할 수 밖에.. 그분이야 한번 보고 말 사람이니까요. 직계가족만. 고모 이모 삼촌 '부부'나오시고, 고모 이모 남친 삼촌 여친은 빠지세요 해달라고 하는 수 밖에..남친여친은 안됩니다~숙모 고모부 이모부는 됩니다~하면 손님들은 별로 신경 안쓰고 웃고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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