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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엄마랑 둘이사는데 집에서 팬티만입는대요

ㅇㅇ |2024.06.29 23:38
조회 43,715 |추천 11
우선 더러운 글 죄송합니다....
제 상식으론 이해가 안가서요..
저는 부모님 여동생 남동생 이렇게있어요.
집에서 그 누구도 팬티바람으로 돌아다니는 사람 없고
샤워하고 옷 다 입고나옵니다.
옷갈아입을때도 방문닫고 옷갈아입고요.
그냥 그게 당연했고 그렇게살아왔어요..
아빠를 본 모습중 가장 가벼운옷차림은 나시에 반바지정도...?
근데 30 대인 남자친구가 집에서 밥먹는 사진을 찍어서보내줬는데 하체가 살짝 보였고, 팬티차림 인거에요.
그래서당연히 혼자밥먹는줄 알았는데 엄마랑 먹는대요.
남친은 엄마랑 둘이살아요. 아버지가 안계십니다.
그래서 충격먹고 왜 팬티차림으로 밥을먹냐고 했더니 자긴 집에서 팬티차림으로 산대요....
그차림으로 밥도먹고 티비도본대요 엄마가있든없든..
잘때는 웃통도 벗고잔대요.. ㅋㅋ
그리고 좀 더러운 말이지만 널널한거 말고 실루엣이 잘보이는? 암튼 그냥 반바지로 퉁쳐줄수있는 그런 팬티가 절대아니에요...;;;;; 아놔 .. 생각하니더러워죽겠네요 죄송해요

그래서 아무리 엄마라도 다큰성인인데 옷을 입고있어야한다, 나중에 결혼해서 애기낳고도 애들앞에서 그런차림으로 있을거냐 했더니 뭐가이상하녜요 엄만데 ㅋㅋㅋ...
오히려 제가 이상하대요
상상만해도 토나오고 정떨어져서 이별하고싶은데 제가이상한거에요....??? 남친직업이 좋아서 좀 참을까 했는데... 흐린눈이 안되네요 ㅋㅋㅋㅋㅋ
다들 집에서 그렇게 훌렁훌렁 벗고 사세요...?? 그런집이 진짜 많아요 ???????

급 생각나서 추가해요
저번엔 집에서 때미는데 엄마가 등밀어줬다길래
엥???? 등을 밀어줬다고 ??? 씻는데그럼 들어왔다고?
하고 표정 썩었더니
아 씻다가 팬티입고 불렀지 했었는데 .. 뭔가 제 반응보고 팬티입엇다고 구라친거같아요.
우웩... 진짜 죄송해요 이런글써서


+) 세상에..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저랑 다른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참 많아서 놀랍네요.
제가 이상한상상을 한다는 댓글들..
그런 댓글 쓰시는분들이 오히려 이글을 이상하게 읽으신거 아닌가요?? 제가 뭐 엄마와 이상한 낌새가 있다하던가요.. 그냥 아무리 가족이라도 동성이 아니고, 다큰 성인인데 실루엣이 다 드러나는 속옷을 입고 집을 활보하는게 이해가안갑니다. 댓글 아무리 읽어봐도 제생각은 안바뀌네요.
그리고 방 안에서 혼자있을때야 당연히 편하게 있을 수 있죠. 근데 속옷만입고 일상생활을 다 하는건 아무리생각해봐도 그냥 더러워요. 나이먹고 왜저러나 이생각밖에 안들어요. 이걸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게 더더더 더러워요.
소름돋게도 ㅋㅋㅋㅋ 마마보이 맞아요...
아무튼 다른 이유들도 있고해서 헤어졌어요.
팬티얘기 꺼내면 저 수많은 댓글들 처럼 이상한논리로 자기가맞다고 우길까봐 팬티얘기는 안꺼냈어요.
저랑 생각이 다른분들은 .. 편하게 속옷라이프 즐기세여..
추천수11
반대수166
베플ㅇㅇ|2024.06.29 23:40
네 그런집 많아요 못배워먹은 집구석들이 그러거든요.
베플ㅇㅇ|2024.06.30 00:57
못배워처먹은거임. 엄만데 뭐 어때 아빤데 뭐 어때 ㅇㅈㄹ로 퉁치고 사는것들은 그냥 미개하고 예의범절보다는 지들 편의가 우선인 짐승언저리인 것들이라서 뭐...ㅋㅋㅋㅋ
베플ㅇㅇ|2024.06.30 09:41
딸만 있는 집 아들만 있는 집 남매 키우는 집 분위기가 다릅니다.
베플ㅇㅇ|2024.06.29 23:52
딸없이 아들있는집은 은근 그런집많던데요..엄마라서 괜찮고 아들이라서 괜찮고..
베플ㅇㅇ|2024.06.30 10:37
엄마를 무슨 여자 취급을 하면서 징그럽다고 하나요 그 시선이 너무 변태같아요. 자기 집 문화는 맞고 다른 집은 틀리고. 벗고 나온 것도 아니고 집안에서의 일까지 그렇게 예민하게 혐오시선으로 보는 게 인성이 보여요
찬반ㅇㅇ|2024.06.30 09:39 전체보기
남매 집인데, 남동생도 걍 브리프팬티 차림으로 지내긴 했음. 나도 노브라로 지냈고. 근데 이 차림으로 밥을 먹거나 그러진 않고, 가족들이 모여서 장시간 뭘 할때는 바지입고 브라차고 그랬음. 걍 각자 방에 있다가 잠깐씩 나올때마다 입고 나올 수는 없잖음. 결혼하고보니 남편도 올케도 각자 집에선 나나 남동생처럼 똑같이 지냈음. 가정교육 운운하는 사람들 있는데, 30대 후반인 나도 남동생도 회사에서 평탄한 가정에서 가정교육 잘받은 사람으로 윗사람들한테 평이 좋음. 그냥 집에서만 편하게 지내는 것 뿐임. 친족성범죄가 많이 발생하긴 하지만, 그런거 관련없는 집은 누나가 노브라건 남동생이 팬티차림이건 성적으로 절대 안봄;; 키우는 고양이 땅콩을 성적으로 관심있게 봄?? 딱 그 정도임. 삼각은 좀 그렇지만, 브리프 정도면 걍 집에서 편하게 입는구나 생각해도 괜찮음. 남매집에서나 좀 드물지, 형제들만 사는 집에선 그게 일상인게 더 흔함. 다만 목욕할때 들어가는 건...그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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