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더러운 글 죄송합니다....
제 상식으론 이해가 안가서요..
저는 부모님 여동생 남동생 이렇게있어요.
집에서 그 누구도 팬티바람으로 돌아다니는 사람 없고
샤워하고 옷 다 입고나옵니다.
옷갈아입을때도 방문닫고 옷갈아입고요.
그냥 그게 당연했고 그렇게살아왔어요..
아빠를 본 모습중 가장 가벼운옷차림은 나시에 반바지정도...?
근데 30 대인 남자친구가 집에서 밥먹는 사진을 찍어서보내줬는데 하체가 살짝 보였고, 팬티차림 인거에요.
그래서당연히 혼자밥먹는줄 알았는데 엄마랑 먹는대요.
남친은 엄마랑 둘이살아요. 아버지가 안계십니다.
그래서 충격먹고 왜 팬티차림으로 밥을먹냐고 했더니 자긴 집에서 팬티차림으로 산대요....
그차림으로 밥도먹고 티비도본대요 엄마가있든없든..
잘때는 웃통도 벗고잔대요.. ㅋㅋ
그리고 좀 더러운 말이지만 널널한거 말고 실루엣이 잘보이는? 암튼 그냥 반바지로 퉁쳐줄수있는 그런 팬티가 절대아니에요...;;;;; 아놔 .. 생각하니더러워죽겠네요 죄송해요
그래서 아무리 엄마라도 다큰성인인데 옷을 입고있어야한다, 나중에 결혼해서 애기낳고도 애들앞에서 그런차림으로 있을거냐 했더니 뭐가이상하녜요 엄만데 ㅋㅋㅋ...
오히려 제가 이상하대요
상상만해도 토나오고 정떨어져서 이별하고싶은데 제가이상한거에요....??? 남친직업이 좋아서 좀 참을까 했는데... 흐린눈이 안되네요 ㅋㅋㅋㅋㅋ
다들 집에서 그렇게 훌렁훌렁 벗고 사세요...?? 그런집이 진짜 많아요 ???????
급 생각나서 추가해요
저번엔 집에서 때미는데 엄마가 등밀어줬다길래
엥???? 등을 밀어줬다고 ??? 씻는데그럼 들어왔다고?
하고 표정 썩었더니
아 씻다가 팬티입고 불렀지 했었는데 .. 뭔가 제 반응보고 팬티입엇다고 구라친거같아요.
우웩... 진짜 죄송해요 이런글써서
+) 세상에..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저랑 다른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참 많아서 놀랍네요.
제가 이상한상상을 한다는 댓글들..
그런 댓글 쓰시는분들이 오히려 이글을 이상하게 읽으신거 아닌가요?? 제가 뭐 엄마와 이상한 낌새가 있다하던가요.. 그냥 아무리 가족이라도 동성이 아니고, 다큰 성인인데 실루엣이 다 드러나는 속옷을 입고 집을 활보하는게 이해가안갑니다. 댓글 아무리 읽어봐도 제생각은 안바뀌네요.
그리고 방 안에서 혼자있을때야 당연히 편하게 있을 수 있죠. 근데 속옷만입고 일상생활을 다 하는건 아무리생각해봐도 그냥 더러워요. 나이먹고 왜저러나 이생각밖에 안들어요. 이걸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게 더더더 더러워요.
소름돋게도 ㅋㅋㅋㅋ 마마보이 맞아요...
아무튼 다른 이유들도 있고해서 헤어졌어요.
팬티얘기 꺼내면 저 수많은 댓글들 처럼 이상한논리로 자기가맞다고 우길까봐 팬티얘기는 안꺼냈어요.
저랑 생각이 다른분들은 .. 편하게 속옷라이프 즐기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