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순진리회를 처음 알게 된건 강원도 정선의 하옥갑사였습니다. 도행스님이라고 예전에 하얀 옷을 입고 예배에 참석했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대순진리회에서 외우는 주문중에 4개를 외우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태을주, 진법주, 운장주, 해마주였습니다. 그리고 강원 폴리텍3 정선 캠퍼스에 입학한 날 동생인 이석*가 전경책을 갖고 있는것을 보고 좀 보자고 하였습니다. 대순진리회에서 보는 책이었거든요. 나는 책을 읽는데 꿈을 꾸었습니다. 과 선생님께서 책에 먼지 하나 묻히지 마라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자판기에 천원을 넣는데 안들어가져 책을 생각하며 신서라고 생각하며 넣으니 천원이 쑥 들어가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리고 이석*가 모임에 나를 소개시켜줘서 평택까지 같이 갔습니다. 김은* 선무, 권명*선사님을 만났습니다. 그곳에서 낮잠을 자는데 깨어나면서 이순신이라고 소리쳤습니다. 가자마자 자비 8만원을 들여 제물을 산뒤에 곧바로 시운치성을 하였습니다. 시운치성은 한 번 밖에 못하며 하고나면 남자는 외수, 여자는 내수라고 불리우며 관운장님께서 호위신명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곳에서 김연* 이라는 3살배기 아이를 만났는데 무릎팍에 앉히고 컴퓨터를 조작하며 노래를 불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내 아들이 아닌가 긴가민가합니다. 사람들과 모여서 주문을 외우는데 어떤 아저씨가 진법주에서 직선조를 하며 나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어떤 사연이 있는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