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결혼한자 10년 넘어선 애엄마야
초등저학년 딸아이 하나있고 그냥저냥 지내는데
남편이 잘 안씻어서 고민이야
이 날씨 일주일에 두세번 씻음 정상이야? 본인은 당당하심
맞벌이라 주말 빨래 하는데 내속옷 애속옷은 각각 7개인데
남편꺼 두세개 나옴 현타온다
나는 우리가족끼리 이불뒹구며 집에 있을때 제일 깨끗했음 좋겠는데
어디 회의 있어야 씻으심...
나이들고 홀애비 냄새나기 시작해서 채취 완화하는 바디샤워 사줬는데 효과없다고...
아니 매일 써도 효과가 있을지 없을지 인데.. ㅎㅎ
안씻음 발이라도 잘 씻던가
맨발로 외출했다 그대로 집안돌아다니기 일수고
덥다고 늘 팬티바람인데 그팬티 깨끗하겠니
내가 유난이라고 그러는데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저 혼자 자는 방이랑 이불이랑 베개랑 옷은 ...탈취제 뿌리고 삶고 그러면 잠깐 괜찮음
다른집은 어때? 정말 어디 소문날까 물어볼데도 없고
그와중 다행인건 화장실은 깨끗하게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