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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연 "'올라운더 퀸' 자신감 있어…시트콤 연기도 도전하고파" [N현장]

쓰니 |2024.07.03 16:43
조회 57 |추천 0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이채연이 앞으로 도전해 보고 싶은 분야에 대해 얘기했다.

3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일지아트홀에서는 이채연의 미니 3집 '쇼다운'(SHOWDOWN)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서 이채연은 신곡 '돈트'(Don't) 무대를 펼치고 신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채연은 이번 앨범을 홍보하며 '올라운더 퀸'이라는 수식어를 앞세우고 있는 것과 관련해 "'올라운더 퀸'이라는 수식어를 처음 들었을 때 1년 전, 2년 전의 저였다면 부담스럽고 자신이 없었을 것 같은데 지금은 꽤 많이 자신이 있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인싸동 술찌'라는 콘텐츠를 통해서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말 솜씨에서도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였고 이번 앨범에 참여하는 참여도에 대해 봤을 때도 퍼포먼스 퀸이라는 표현보다 올라운더 퀸을 붙여도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아울러 이채연은 앞으로 도전해 보고 싶은 분야에 대해 "제가 안 해 본 분야 중에 지금 찍어놓은 게 있다"라며 "웹드라마를 찍어놓은 게 있는데 방영이 안 돼서 언제 나올지 모른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생각보다 '너 연기 소질이 있다'라고 주변에서 해주시더라"라며 "근데 저는 정극보다는 시트콤에 어울리는 연기라고 생각한다, 어떻게 하다가 그런 기회가 있으면 도전해보고 싶다"라고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쇼다운'은 지난해 9월 발매한 싱글 1집 '더 무브: 스트리트'(The Move: Street) 이후 이채연이 10개월 만에 발표하는 앨범으로, 내면의 또 다른 자아와의 대립, 그리고 성장의 모습을 담았다.

타이틀곡 '돈트'는 휴대폰의 진동과 벨소리를 곡에 첨가해 듣기에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자극을 느낄 수 있는 투스텝(2-step) 장르의 댄스곡이다.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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