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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2)오은영 박사님 프로그램 출연자 부정수급 논란

천주교의민단 |2024.07.04 16:03
조회 104 |추천 0
방송을 본 것은 아니어서
자세히 정확히
모르겠으나

부정 수급은 하면 안된다
그러나
그 부부가
수급을 받아서 생활을 이어가게 된 그
우리 사회의 사회적 시대적 배경을
보면


경제적 역량을 결정하는
수능부터 보면
고난도 수학 문제
그 주관식 답안들을
이전 년도 수능 시험지를 분석하면
알 수 있는가

그렇다라고ㅡ그런 시절이 있었다고ㅡ
강성태 공신닷컴 선생님께서
지적하셨다

입시 카르텔이 있었느냐
없었느냐가 중요하냐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보안을 위한
출제진의
한 달 간의 합숙을 무력화하는
코드가
이전 년도 수능 문제지에서
발견된 것
그 사실이 중요하다

그런 세상에서는
공정이 물처럼 정의가 강물처럼 흘렀는지
알 수가 없다

꼭 입시 카르텔이어서
돈이 오갔는가가
중요하다기 보다는
그 보안이
인위적으로 깨져 있다는 사실이 중요한 것이며
돈이 오고 갔든 아니든
보안이 깨져
그 부정한 일이 발생할 수 있어서
사실상의 부정행위가 가능했었고
그로부터 억울한 수험생이 합격에서 밀려나
불합격할 여지는 발생하고 있었다가
중요한 것이다

이전 년도 수능 시험지에
그런 코드가 있어야 할 이유라든지
그것을 알아내는 능력이
해당 문제를 풀 이유는 지워가면서
그 위에서 지배하는 ㅡoverridingㅡ
무엇인가가 되어
교육 과정상의 평가 요소로서 존재한다거나
그와 같은 것들은 어디에서도 찾을 수가 없다

우리 나라는
명문대 졸업을 하면
다른 경우들에 비교해
임금 격차가 있거나
각종 기회가 다르다고
보아야 하지 않나

그러면
사실혼으로 살아오는
젊은 부부를
부정수급의 죄를 저질러
죄가 있다고
법률상 말해야 하겠지만

그 부부를 사법 처리하는 것은
공정하고
정의로운 일인가

우리는
지금
확신이
없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 앞에는
두 부부가 우리와 동시대인으로 함께 살아오는 시간 동안
이 밖에도
더 많은 불공정과
불의가 가득하였음을
알고 있으며

멀쩡한 사람들을
사회적 약자로
내몰아
이제는
가난한 이들 앞에
명품 신앙 운운하며
비싼 상품들 진열해놓고
틀어 놓은
성탄절 캐롤송은
그 모든 것이
퍼져 나가
그 날도 그들과 그들 안의 우리들은
가난한 이를 조롱하여
그를 지으신 분을
모욕하였음을(잠언 17,5)


이를
교회 안팎에
나라 안팎에
공식
선포합니다

우리는 신앙의 진리를 언제나 용감히 고백하며
교황과 그와 결합된 주교들에게 순명하며
세례성사 때의 서약을
일곱 가지 성사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더욱 새롭게 하면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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