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편 시리즈
■ 핵심 포인트 역사적 자료..
나는 '한국전쟁'과 관련하여 글을 쓰면서 자료들을 수집하면서 어느 날 인터넷상에서 오래된 대한민국, 북한, 외국 신문 등 아주 오래된 지난 언론매체 등의 자료 등을 볼 수 있었다. 그러다가 적어도 나는 처음 보는 역사적 자료를 보았는데 내용은 아래와 같다.
[신화통신 평양 26일]
남조선 괴뢰군이 25일 새벽 38선 이북으로 진격하기 이틀 전 황해도 벽성현(비포) 일대를 포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23일 22시부터 24일 4시까지 벽성현 다이동구(비청현 대동구) 일대에 총 105mm 곡사포와 81mm 박격포 200여 발을 발사했습니다.
23일 12시 25분부터 18시까지 벽성현 가좌구(비청현 치에쭈오구) 일대에 300여 발의 곡사포와 박격포를 발사했고, 24일 6시부터 10시까지 다시 가좌구(치에쭈오구)에 200여 발의 포를 발사했습니다.
괴뢰군이 광폭한 포격을 가한 결과 벽성현(비성현)의 농가 수십 채가 폭파되고 농민 13명이 부상당했으며 공화국의 경비대원은 1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했습니다.
여기서 물론 23일밤은 1950년 6월 23일을 뜻한다.
이런 글이다. 층격적인 글이다.. 어떤 분들은 북측이나 중국측의 언론이니 믿을 바가 못된다 할 수도 있지만 그건 그렇지 않다. 꼭 비교한다면 오히려 당시 남측보다 북측의 언론의 표현이 더 사실적이고 정확하다고까지 할 수 있다. 오히려 당시에는 남쪽보다는 북쪽의 언론이 부풀리거나 찬양의 방식을 형식을 띄울 수 있지만 알맹이는 솔직하다는 것 말이다..
04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