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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이 결혼식을 안올렸는데 축의금을 줘야하나요?

ㅇㅇ |2024.07.04 21:53
조회 42,970 |추천 2
방탈 죄송합니다

친구들과 대략 20년 지기이고 4명의 친구입니다
(abcd라 칭할게요)

친구 a가 20대 중후반에 제일 먼저 결혼을 했습니다
bcd가 얼마 축의할까 논의끝에 20씩 걷어서 한봉투에 (총60)을 넣어서 전달했습니다

그 다음 친구b가 30살쯤 결혼을 했습니다
혼인신고는 하였지만 결혼식은 안올렸구요
그냥 자연스레 넘어갔습니다

그 다음 친구c가 2년뒤쯤 결혼을 하였습니다
abd 축의를 걷어 한봉투에 (총60)을 넣어서 전달했습니다

(참고로 abc 결혼후 집들이 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몇 달전) 친구d가 애인이 생겼습니다

얼마 뒤 친구b가 서운하다고 어떻게 축의금을 안챙겨주냐고 합니다

결혼식을 안해서 줄 타이밍을 놓쳐서 못준건데
축의금 달라고 말을하던가
결혼 식사자리를 마련할 줄 알았는데 여태 말도 없다가 갑자기 이러는데 당황스럽네요

+
(중간에 이것저것[집들이선물,임신축하선물,조의금등등]
서로 주고 받은건 생략하고 오직 축의금에 대해서만 작성하였습니다)
추천수2
반대수417
베플ㅇㅇ|2024.07.04 22:02
이거 진짜 친구 맞냐... 결혼식 축의금이 뭐 웨딩홀 들어가는 입장료인지 아나... 친구의 새출발을 축하하면서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라고 축의하는거잖아. 그런데 결혼식 안했다고 축의금을 안 줘? 심지어 집들이도 했는데? 에라이~이것들아 니들이 친구냐?
베플ㅇㅇ|2024.07.04 22:01
받은게 있음 축하의 의미로 줘야지. 식장가서 밥 안먹었다고 입 닦는 사이면서 절친이라고 할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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