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합니다
친구들과 대략 20년 지기이고 4명의 친구입니다
(abcd라 칭할게요)
친구 a가 20대 중후반에 제일 먼저 결혼을 했습니다
bcd가 얼마 축의할까 논의끝에 20씩 걷어서 한봉투에 (총60)을 넣어서 전달했습니다
그 다음 친구b가 30살쯤 결혼을 했습니다
혼인신고는 하였지만 결혼식은 안올렸구요
그냥 자연스레 넘어갔습니다
그 다음 친구c가 2년뒤쯤 결혼을 하였습니다
abd 축의를 걷어 한봉투에 (총60)을 넣어서 전달했습니다
(참고로 abc 결혼후 집들이 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몇 달전) 친구d가 애인이 생겼습니다
얼마 뒤 친구b가 서운하다고 어떻게 축의금을 안챙겨주냐고 합니다
결혼식을 안해서 줄 타이밍을 놓쳐서 못준건데
축의금 달라고 말을하던가
결혼 식사자리를 마련할 줄 알았는데 여태 말도 없다가 갑자기 이러는데 당황스럽네요
+
(중간에 이것저것[집들이선물,임신축하선물,조의금등등]
서로 주고 받은건 생략하고 오직 축의금에 대해서만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