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합니다
이게 제가 잘못한 건지 다른 분들 의견 듣고 싶어서요.
엄마가 50대신데, 티비에 행동 특이한 사람 나오면 '장애인 같다'라고 하십니다. 이게 너무 듣기 싫어서 그러지 말라 한 적 여러 번이고요.
오늘도 이 표현을 쓰셔서 그런 저급한 표현 좀 쓰지 말라 했더니 되려 가족들이 제가 엄마를 무시한다네요. 엄마를 저급한 사람으로 몬다고요.
심지어 '모든 사람은 장애인이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장애인 같다는 말이 꼭 비하 표현은 아닐 수 있다'라는 말도 들었습니다.
제가 듣다 못해서 진짜 그런 말은 못배운 사람들이나 하는 표현이라고까지 했더니 집안에서 대역죄인 됐네요.
저도 욕 얻어먹을 만하고 이건 너무 했지만 이랗게까지 세게 말해서라도 저런 비하 표현 듣고 싶지 않아요..
무심하게 남들 보면서 장애인같다 거리는거 옆에서 듣다 보면 괴롭습니다...
하여튼 이 표현이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제가 비정상인가요?
그리고 저 장애인 가능성을 운운하는 말이 논리가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다른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