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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같다'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쓰는 가족 어때요?

ㅇㅇ |2024.07.05 19:29
조회 488 |추천 1
방탈 죄송합니다

이게 제가 잘못한 건지 다른 분들 의견 듣고 싶어서요.

엄마가 50대신데, 티비에 행동 특이한 사람 나오면 '장애인 같다'라고 하십니다. 이게 너무 듣기 싫어서 그러지 말라 한 적 여러 번이고요.

오늘도 이 표현을 쓰셔서 그런 저급한 표현 좀 쓰지 말라 했더니 되려 가족들이 제가 엄마를 무시한다네요. 엄마를 저급한 사람으로 몬다고요.

심지어 '모든 사람은 장애인이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장애인 같다는 말이 꼭 비하 표현은 아닐 수 있다'라는 말도 들었습니다.


제가 듣다 못해서 진짜 그런 말은 못배운 사람들이나 하는 표현이라고까지 했더니 집안에서 대역죄인 됐네요.

저도 욕 얻어먹을 만하고 이건 너무 했지만 이랗게까지 세게 말해서라도 저런 비하 표현 듣고 싶지 않아요..

무심하게 남들 보면서 장애인같다 거리는거 옆에서 듣다 보면 괴롭습니다...


하여튼 이 표현이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제가 비정상인가요?

그리고 저 장애인 가능성을 운운하는 말이 논리가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다른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추천수1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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