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48) / 쓰니(20살)
아빠가 우리랑 같이 안 살고 일한다고 위쪽에 혼자 계시다가 2년?만에 집에 오셨거든 그래서 우리도 잘해주려고 노력도 하고 지내고 있었어.
평일이라 집에 아무도 없고 난 대학교 갈 준비하는 중이였어 아빠가 그 전 날에 나 학교 데려다 준다고 해서 같이 차에 탔지. 시간이 조금 남아서 학교 근처에 차 세워두고 아빠랑 얘기 중이였어
(이때부터 일어난거임)
나 그 날 노출 있는 옷 입지도 않았음 걍 나이키 반팔티 입고 다님.
나도 조수석에 앉아서 얘기 중인데 갑자기 아빠가 내 쪽으로 기울더니 딸은 가슴 사이즈 몇이야~? 이러면서 물어봄 난 진짜 찐 당황해서 엥 그게 왜 궁금해..ㅋㅋ 이러면서 딸 가슴 사이즈 몰라? 엄마가 안 알려줘? 이랬음 (내 가슴 보면서)
너무 당황해서 그대로 가방들고 갔다올게 말하면서 나옴... 이거 가족이여도 이래도 되는거야? 엄마면 여자끼리 서로 물어볼 수 있다곤 생각해 아직 엄마한텐 얘기 안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