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 이렇게 다들 힘듦 ㅠㅠ?
나도그래
|2024.07.09 13:15
조회 11,697 |추천 41
원래 등원 잘하던 28갤 아인데..,오늘따라 유난히 딱붙어서 안떨어질라고ㅠㅠ얼집 억제로 떼서 등원시키는데..,안들어간다고 울고
맴찢..,
회사도 뭐 육휴후 돌아오니까감떨어졌네.., 욕이나 먹고..,ㅠㅠ
요즘.., 전업맘해야하나..,
애까지 아프거나 저럼 진짜.., 퇴사하고시픔 ㅠㅠ
저번주도 수족구때문에갑자기 이틀 연차써서동료들한테 업무 떠넘기듯.., 주고 오는것도맴이 불편하고;;ㄷㄷㄷ
- 베플ㅇㅇ|2024.07.11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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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아빠는 뭐하고... 저희는 애기아빠가 초3딸아이 아침챙겨주고 등교시켜주고 그래서 저는 아침에 느긋하게 일어나서 저혼자 출근해요. 애기 아프면 직장이 둘다 집이랑 가까워서 서로 연차쓰면서 돌보는데 저녁엔 번갈아가며 애기 저녁 챙기고 운동갔다오는데.. 체력적으로도 힘쎈 남자가 그런건 알아서 해아되는데.. 우리나라 남자들은 참.. 답답
- 베플ㅋㅎ|2024.07.11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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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남편이 육아 안하면 더힘듬... 아내만 발동동 구르고 있잖아 ㅋㅋㅋㅋ 남편은 신경안쓰고 일만하니 육아이벤트 회사일 다 쳐내려니 더힘든거지 뭐 그럼 전업해야죠. 남편이 싫다그럼 어린이집에서 전화오는거 다 남편에게 맡기고 남편보고 필요하면 본인이 쓰고 안되면 자기한테 얘기해달라거 해봐요 ㅋㅋㅋ 남편이랑 역할 바꿔해보면 될일임
- 베플ㅇㅇ|2024.07.1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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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애셋 워킹맘인데 아침에 준비시키는게 제일 힘들어요. 깨워서 먹이고 입히고 준비시키고 저 준비하려면 입에 떡한쪽 넣기도 시간이 모자라요 ㅠㅠ. 그래도 아침 굶을순 없으니 간단한 요기할꺼랑 커피챙겨서 차에서 먹으면서 한숨 돌립니다. 유일하게 제일 행복한시간..ㅋㅋ 그리고 애들 아프면 시간차로 줄줄이 아파서 진짜 난감하죠?ㅠㅠ 저희 막내도 일주일전에 구내염걸려서 저랑 남편 엄마까지 돌아가면서 보고.. 너무 지치더라구요. 뭔 때돈을 번다고 이런짓까지 하나 현타도 오고.. 님 마음 백번천번 이해합니다. 그래도 한순간 또 한순간 견디다보면 훌쩍 자라있을겁니다. 그때 그때 힘든마음 빨리 털어내시고, 잘 견뎌나가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