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톡에 올려봅니다.
어디 하소연 할곳도 없고 말이지요...
씨크릿폰 구매한지 2~3개월정도 된거 같네요.
그동안 핸드폰은 반은 제손에 반은 서비스 센터에서 보낸거 같습니다.
참 어의없지요...
첫번째 고장은 문자메세지 작성시 약 30초정도 모든 버튼이 멈춰버리더군요.
물론 항상 그러는건 아니지만 하루에 약 5~6번정도 그런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그러려니하고 쓰려고해도 이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심해지더군요.
그래서 A/S를 보냈습니다.
그리고나서 이틀인가만에 핸드폰 다시 받았습니다.
그런데 왠걸 핸드폰 슬라이드 앞쪽과 뒷쪽면이 걸려서 핸드폰 슬라이드가 잘 안닫혀지더군요.
그래서 또 A/S를 보냈습니다. 이건 케이스 자체를 갈아야 한다더군요.
여기서 또 거의 보름에서 20일 소요됐네요..^^
아니 제가 중고폰을 산거도 아니고 새제품을 샀는데 말이죠..;
그래도 알았다고하고 썼습니다. 케이스 갈때는 제가 직접 센터를 방문했죠.
그런데 새로 가는 케이스도 터치부분이 잘못되서 또 변경.ㅎㅎ
어쨌든 케이스를 갈고 왔습니다.
그리고나서도 계속되는 문자메세지 작성시 멈춤현상...
자동문자 완성기능 때문일 확률이 높다고 하더군요.
아 사용하라고 만들어놓은 기능때문에 안된다는것도 우습고 그걸 사용하지 말고 써보라는것도 정말 우습더군요. 왜 만들어놨답니까?
어쨌든 그리고나서도 계속해서 문자메세지 멈춤현상은 지속됐습니다.
그래도 솔직히 A/S기사님 너무 친절하시고 어쩔줄 몰라하셔서 또 보내는게 미안해서 그냥 썼습니다.
그리고나서 몇일후 이번엔 슬라이드 윗부분의 볼트가 빠져나와 밑의 슬라이드부분을 다 까버리더군요. 그래서 또 A/S들어갔습니다. 거기에 추가로 터치패드가 또 말썽이더군요? 아 정말 이번엔 머리끝까지 화가나서 못쓰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더군다나 핸드폰 사용자체가 불안해서 유심카드에 전화번호부 저장해두고 쓸수밖에 없었습니다. 결국 고객센터에 전화하고 기사님하고 통화하고 했지만 A/S들어온 수가 소보원의 규정에 못미친다느니 어쩐다느니 하면서 그냥 쓰라고 하시네요.
그래서 오늘 A/S또 불렀습니다. 문자메세지 고치라구요. 이 핸드폰 저 계속 써야하나요?
구매하고 반이상이 A/S 다니게 되었고 반정도만 제손에 있었던거 같네요.
항상 임대폰을 쓰면서 말이죠. 익숙하지도 않은데 쓸려니까 짜증이 엄청 나더라구요.
전 지금 정신적인 피해보상까지 청구해버리고 싶습니다.
그동안 LG이미지 좋고 그래서 싸이언폰만 계속해서 써왔고
또 집에서도 XPEED,070전화,MyLGTV까지 다 사용하고 있는데 이거 이제 그것들마저 의심이 들기 시작하네요. 과연 LG상품 계속 사용해야 하나 싶구요. 뭐 고장나봐야 소보원 심의에 안되니까 그냥 쓰라하겠죠..^^
이제는 저도 더이상 못참겠네요. 어떤 빠른 응답이 없고 조치를 취해주시지 않는다면 저도 그냥 넘어가진 않겠습니다. A/S수가 중요한게 아니고 고객이 2~3개월동안 반이상을 그것도 새제품을 구매해서 고치러 다녔다면 이게 더 중요한게 아닌가 싶은데요. 단지 A/S숫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얼척없는 생각 버리셨으면 좋겠네요.
씨크릿폰 정말 좋네요. LG진짜 최고입니다.ㅡㅡ;
제 개인적인 힘이 미약하나마 저도 할 수 있는데까지 해볼랍니다. 물론 대기업 상대로 별거 아니겠지만 그냥 넘어가진 않겠습니다. 인터넷, 소보원 할 수 있는 최대한 모든것 다 동원해서 해보겠습니다. 고객이 우선이 아닌 규정이 우선인 LG에 대해서 말이죠.
두서없이 긴글이지만 LG에 이렇게 글 남겨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