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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 조언좀해주세요..

ㅇㅇ |2024.07.11 16:06
조회 85 |추천 0

나이차이가 많이 나긴하는데 이게 그냥 여동생처럼 생각하는건지..ㅠㅠ

남자분 행동 때문에 제가 긴가한데 직접적이라던가 좋다는 표현같은게 없고 그렇다고 성적으로 들이대는것도 아니고 그냥 솔직히 잘모르겠어요

쓰고 싶은건 많은데 일단 짧게 정리하자면 평소에 같이 술약속잡아서 먹고 별장이나 방에서 같이 진짜 잠만잡니다. 이성적인 분위기는 거의 없고 남자쪽에서 저를 부담스럽게 하지않아요 저만 조금 긴장하고 속으로 좀 어색해요.

또 그분이 허리나 마사지를 잘해줍니다. 방에 제가 누워있을때 와서 허리마사지해주고 발 마사지해주면서 마사지해주는 부위. 누르거나 주무르면서 설명해줘요.
그리고 같이 옆에서 잘때 손이나 팔뚝이 닿아도 안뺍니다.. 그래서 제가,먼저 살짝 때고요

문제는 같이 술먹다가 방에서 잤는데요. 제가 아침에 잠깐 깨서 그분도 깨시고 팔배게 해준다고 장난치거나 옆으로 돌아누워서 잘때 몸에 손올려서 저도 분위기때문에 몸에 허리에 남자분 손올려두게하고 약간..그런식으로 누워서 얘기만 조금씩했습니다. 허리 마사지도 해주셨고요. 그냥 편하고 안정감들었어요 자고 일어나서 아침에는 발마사지해줬습니다.

저만 계속 힘드네요.. 별 감정없어도 이럴 수있나, 나를 가볍게 보는건가싶기도 하지만 그러기에는 저한테 너무 잘해주고 성쪽으로도 안들이대서..친구들은 가스라이팅, 그루밍아니냐고 하고 저도 안좋아하고싶고 끌려다니고싶지않은데 좋아하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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