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희랑 놀이터에 그네 타러 온 로아
그네 잘 타고 있는데
다른 여자아이가 아빠랑 로아 옆 그네를 타는데
바로 말 거는 로아
바로 이름 캐치해서
'상희야~' 하고 불러줌
사교성에 눈치 빠른 거 봐 ㅋㅋ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조윤희는 되게 소극적인 성격인데
딸은 엄청 적극적인 성격이라고 함
놀이터에 그네가 두 개밖에 없는데
한 남매가 그네 타고 싶어서 옴
그걸 본 로아가
어머어머
얘 말하는 것 좀 봐 ㅋㅋㅋ
서로 처음 본 사이 맞음 ㅇㅇ
본인보다 나이 많아도 거침이 없음ㅋㅋㅋㅋㅋㅋ
애가 말도 예쁘게 하고
낯가리거나 그런 것도 없고
사랑스럽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