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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한살이나 처먹었는데

ㅇㅇ |2024.07.12 13:42
조회 880 |추천 14
아직도 엄빠 싸우는 소리 들으면 심장 두근댄다.. 어렸을 때부터 둘이 싸우면 서로 욕하고 때리고 분 안 풀리면 나한테까지 쌍욕하면서 손찌검했는데 그거때문인가 아빠 큰소리 내면 심장 계속 뛰고 눈물나고 그 자리에서 사라지고 싶단 생각 백번함 이런소리하면 얼른 돈벌어서 독립하라고 위로하지만.. 집안 사정이 복잡해서 난 평생 이러고 살것같아 그래서 더 무력해지고 내가 너무 한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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